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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과 함께하는 새로남교회 농아교회 설립예배 후 농아교회 가족들과 함께
▲ 찬양팀과 수화로 함께 찬양을 인도하고 계신 송숙경 사모님
▲ 소리는 없었지만 우리의 몸짓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 수화통역을 하고 계신 정욱찬 목사님
▲ 축사를 하고 계신 합동교단 농아교회연합회 회장으로 섬기시며 성남농아교회담임목사님으로 계신 이영빈 목사님
▲ 소리를 들을 수 없고 목소리로 찬양할 수 없었지만 특송을 통해 찬양과 찬무를 보여주셔서 큰 감동이었습니다.
▲ 담임목사님께서는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잠언 14:31)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 농아교회를 대표해 감사인사를 해주신 노문수 집사님
▲ 환영인사를 하신 김용태 장로님! 장로님은 언제 배우셨는지 마지막인사는 수화로 해주셨어요~
▲ 한 가족됨을 축하하며 농아교회 가족들과 순장님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 축하하기위해 함께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
예배 감격스러운 농아교회 설립예배
2009.04.27 01:01
▲ 이웃과 함께하는 새로남교회 농아교회 설립예배 후 농아교회 가족들과 함께
▲ 찬양팀과 수화로 함께 찬양을 인도하고 계신 송숙경 사모님
▲ 소리는 없었지만 우리의 몸짓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 수화통역을 하고 계신 정욱찬 목사님
▲ 축사를 하고 계신 합동교단 농아교회연합회 회장으로 섬기시며 성남농아교회담임목사님으로 계신 이영빈 목사님
▲ 소리를 들을 수 없고 목소리로 찬양할 수 없었지만 특송을 통해 찬양과 찬무를 보여주셔서 큰 감동이었습니다.
▲ 담임목사님께서는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잠언 14:31)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 농아교회를 대표해 감사인사를 해주신 노문수 집사님
▲ 환영인사를 하신 김용태 장로님! 장로님은 언제 배우셨는지 마지막인사는 수화로 해주셨어요~
▲ 한 가족됨을 축하하며 농아교회 가족들과 순장님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 축하하기위해 함께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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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남뉴스] 새로남 농아교회 설립예배
댓글 10
-
윤충한
2009.04.27 04:40
-
이용규
2009.04.27 11:22
저희 새로남교회가 탄방동 지하실 예배당에서 13년만에 만년동 새 예배당으로 이사를 오고 농아학교가 12년동안 예배할 곳을 찾다가 새로남 교회를 만났다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서 저희가 생각지도 못할 놀라운 일을 준비하고 계셨다는 감격이...
감사와 벅찬 감격이 밀려오는 감사예배였습니다.
사람의 겉모습이 아니라
그 마음 속에 믿는 바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새삼 느꼈습니다.
주님께서 이곳 대전에서 앞으로 펼치실 더 놀라운 일들을 기대해 봅니다.
-
박성수
2009.04.27 13:50
새로남농아교회의 설립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새로남의 새로운 가족이 되신 정욱찬목사님과 농아교회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새로남교회의 성도라는 것이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 정말 잘 결정하셨습니다. 정말 잘 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더욱 큰 쓰임을 받는 새로남교회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이영표
2009.04.27 13:55
기뻐하시는 농아인교회 성도님들을 보며 함께 기뻤습니다. 그동안 이 일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신 목사님과 당회 그리고 새로남 성도 모두가 기쁨과 은혜로 가득한 설립예배였습니다.축복하며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
임병배
2009.04.27 20:54
새로남 농아교회를 설립예배를 보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께 감사드립니다.저는 한국교회가 장애인을 잃어버리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방황도 많이 했었습니다. 정욱찬 목사님과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잃어버린 옛날 한빛농아인교회 성도님들이 모두 돌아오고 대전 농아인들의 안식처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김유식
2009.04.29 10:32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새로남교회를 통한 농아교회를 더욱 귀히 여기시며
축복하시리라 믿습니다. 누군가가 해야할 자리에 새로남교회를
들어 사용하셔서 열방을 향하여 더 크게 사용하옵소서!! -
윤경호
2009.04.29 11:13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으로 찬양하고 경배하심을 기뻐하셨을줄 믿습니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 모두가 화합하는 은혜롭고 복된 장을
대하니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탁월하고 리더십있는 목사님의 영성과 또 그에 모든 성도들이
화합하는 아름답고 복된 우리 교회임을 맘껏 누리던 저녁이었습니다.
그런데 장로님의 수화는 통역을 안해 주시나요?
독학해야 하나요? 무지 궁금합니다. ㅎㅎ -
권용식
2009.04.29 18:29
국제교회 일본반과 함께 사용하면서 육체적으로는 불편하지만 밝은 모습들을 보면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사역에 새로남교회가 동참할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한장소를 사용하면서 서로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임신선
2009.05.02 20:18
할렐루야!
우리교회가 어두운 곳에 참빛의 소명을 다하는 복된 교회로 존귀히 쓰임받으며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어 짐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목사님과 장로님들의 앞서 행하시는 이웃사랑이 우리모두에게 큰 은혜입니다. ^&^ -
강숙녀
2009.05.03 00:24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순서 순서마다 의미가 담겨있고
수화 하나 하나 감격이 있었습니다.
특히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농아들의 찬양과 찬무를 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뭉클하든지요. 들을 수 있고 말 할수 있는 우리보다 박자도 정확하고 리듬을 타는 찬무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하나님이 너무나 감격해 하셨으리라 생각듭니다.
새로남농아교회가 은혜가운데 풍성한 축복이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새로남교회가 넘 넘 자랑스럽습니다.
온 정성다해 특송하시는 집사님들을 보고 감격을 받았고
또한 담임목사님께서 농아교회 단장하는 장소에서 세심하게 현장지도
하시는 것(동영상)을 보고 마음 속에 무엇인가 울컷하며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왠지 모든 것이 다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 뿐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