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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분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 스승의 은혜를 합창하고 있는 순장님들
▲ 목사님 사모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모습
▲ 나눔의 미학!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우리의 사랑도 이웃과 함께, 성도들과 함께, 순원들과 함께 나눕시다
▲ 두 분의 길을 닮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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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목사님 사랑합니다!!
2009.05.18 10:50
▲ 두 분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 스승의 은혜를 합창하고 있는 순장님들
▲ 목사님 사모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모습
▲ 나눔의 미학!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우리의 사랑도 이웃과 함께, 성도들과 함께, 순원들과 함께 나눕시다
▲ 두 분의 길을 닮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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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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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현
2009.05.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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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동
2009.05.18 12:37
순장반에서 이루어진 감격과 은혜가 넘친 스승의 날 행사^^
함께하는 리더십속에 존경하는 스승님이 계시다는 것은 참 행복합니다
좋은 동역자가 있다는 것도 정말 행복합니다
좋은 교회^ 축복된 만남^
목회정도^ 목양일념^
햇살보다도 더 먼저 우리의 마음을 환히 비춰주시는
훌륭한 목사님 아름다운조성희사모님
사랑합니다
강경찬집사님 황숙희집사님 여러순장님들과 뒤에서 애쓰신 동역자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녀처럼 예쁜모습으로 꽃다발을 드리신 박우경권사님 윤용식권사님도
사랑스러우셨어요
기쁘고 행복한 시간^*^아자 화이팅- -
서인덕
2009.05.18 21:16
딴 딴~따딴~^^
멋진 신랑처럼 수줍은 신부처럼,
손을 꼭 잡으신 두 분의 행복한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
앞으로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역 위에 이렇게 행복한 웃음만이 가득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꽃보다 더 아름다운 두 분의 사랑에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강경찬
2009.05.18 22:45
목사님! 사모님!
너무 보기 좋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드리는 시간에 두분께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저희들도 즐거웠습니다.
사랑과 축복을 드립니다.
-
김종원
2009.05.18 22:57
감동의 순간이 넘 아름다웠습니다
측량할 수 없는 두분
주님사랑, 교회사랑, 영혼사랑, 깊이는
오직 주님만이 아실것입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그 깊이 그 넓이 저희들도 따르렵니다
-
강숙녀
2009.05.18 23:24
논산 훈련소 27연대 9중대!
하나님 나라의 27연대 9중대!
순장반 강 경찬 총무님!
월차까지 내며 비밀작업에 나선 윤존이 순장님!
우리의 귀염둥이 나미혜기자!
새로남의 박사님 남철규실장님!
여러분들의 헌신으로 우리 모두는 함께 기뻤습니다.
2009 스승의 날! 참으로 기억에 남을 축복의 날이었습니다.
목사님의 기쁨이 우리의 기쁨이었기에 더 더욱 귀중한 날이었습니다. -
김남정
2009.05.19 20:53
종교활동 열심히 하고 계시는 27연대 대대장님보다
훨씬 더 군인답고 용기백배하신 담임목사님!
대대 연병장에 목사님 구령소리가 아직도 찌렁찌렁 울리는 듯한데...
머리에 어느덧 은발의 면류관. 교회와 성도를 위해 수백번 수천번 지셨던
고난의 십자가 한 올 한 올... 오늘은 그리도 아름다운 영광으로 비최입니다.
어느덧 목사님 위해 수십 성상 기도하느라 동행하느라
이제는 속일 수 없이 꼭 닮아버린 사모님 얼굴.
이른 새벽 물안개 피어오르는 호수를 닮아버린 평안한 자태와
안개꽃 화관이 너무나도 조화롭습니다.
두 분의 사랑처럼! 두 분의 섬김처럼!
강경찬 집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잘 섬기지 못하고 위로해드리지 못하는 항상 죄송스런 저희에게
말할 수 없는 대리만족을 주셨군요. 목사님의 싱글벙글하신 표정을 보니
정말 가슴이 다 시원합니다.
목사님을 위로하고 기쁨을 드리기 위해 오랫동안 숙고하고 구상한
기발한 아이디어! 집사님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집사님이 왜 목사님의 사랑을 받는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지
그 비밀을 이제야 더욱 확실하게 알게 되었군요.
참 늦죠잉! ^^ -
조은경
2009.05.19 23:10
아~~오정호목사님과 조성희사모님...
두 분 진짜 너무 잘어울리십니다.^^
사랑하는 목사님과 사모님...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두 분과 영원히 함께 하소서! -
한윤호
2009.05.21 14:05
목사님, 뒤늦게 스승의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 가시는 모습을 체험하고 그리워하며 분당에서 소식전합니다.
저도 이제 새롭게 감당해야 할 사역들에 대해서 분주하게 정착하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사랑과 격려 삶으로 보여주신 많은 교훈들이 살아있는 교육이되었습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행진이 끝까지 지속되도록 함께 기도하며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싸랑합니다. 목사님!!!
-
정순호
2009.05.25 11:45
“이른 새벽 물안개 피어오르는 호수를 닮아버린 평안한 자태와 안개꽃 화관이 너무나도 조화롭습니다”
(허~걱!) 김남정집사님!!!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마음인데....^^;;
위의 두 줄이 자격지심으로 표현의 자유를 빼앗고(?)
우리 모두의 댓글을 올릴 수 없도록 만든 장본인입니다.(조심 하세요ㅋ)
안개꽃 화관과 부케가 잘 어울리시는 사모님의 밝고 환한 웃음이
행복해 보여서 저희들도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초지일관 환경과 사람을 바라보지 않으시고 주님의 때를
참고 기다리며 기도 하시다가 목이 긴 학처럼....
청초하고 초연해지신 사모님!!!
존경하는 목사님과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오직 한길만
바라보시고 달려오신 두 분께 ‘스승의 은혜’를 부르면서 감사와
사랑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품격 있는 우리 교회가 있고, 서로를
섬기고 격려 해주는 선배 순장님과 동역자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두 분께서 손잡고 가시는 그 길을 저희들도 늘 함께 따르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어제 순장훈련에서 있었던 감동적인 스승의 날 행사가 따끈하게 올라왔네요.
늘 주님편에 서도록 훈육하시고 아름다운 뒷모습을 강조하셨던 목사님의 가르침, 마음에 새기며 목사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