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종 교수님의 탁월한 강의에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특새와 함께 펼쳐진 세미나에 지칠 줄 모르고 참석하신 열정의 여전도회원들을 사랑합니다.
총 여전도회 총무를 맡아 꼼꼼하게 잘 준비하신 이경옥 회장님,
조근 조근 마음담은 기도를 하신 서기 권경이 회장님,
날씬한 몸매로 강사님께 꽃다발을 증정하신 회계 한복순 회장님,
새벽엔 교구찬양 지휘로 낮에 여전도회 찬양인도로~
새로남 여성 대표 지휘와 인도자인 주선화 집사님,
특별찬양으로 영광돌린 각 여전도회 회장님들,
예쁘게 차려입고 일찍 나와 안내로 수고하신 각 여전도회 임원들,
여러분들의 섬김과 헌신으로 연합세미나가 화기애애 은혜충만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사님께서 우리교회 오신다고 의상과 넥타이에 많이 많이 신경을 쓰셨다는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