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찬양과 악기의 선율로 은혜롭고 감사한 밤이었습니다.
25주년 행사를 위해 귀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연합찬양회 및 연합오케스트라의 헌신에 정말 감사드리며 25년 동안 새로남교회를 이끄신 하나님의 귀한 인도하심을 감당하는 새로운 25주년을 기대합니다.

아~~저도 한때 초딩때는 악대부에서 한 트럼본 했었는데ㅋㅋㅋㅋ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좌중을 압도하는 연합 찬양대의 웅장함은 보는 것만으로도 은혜였습니다.
은혜의 25년에 이어 희망과 부흥의 25년을 기대하며 주님과 함께 우리모두 힘차게 려가는 새로남 가족들이 되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너무도 감격스러운 감사 음악회였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감사와 감격이 넘치는 새로남 공동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브라보~" 음악이 주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 새로남교회를 보시며 "브라보"를 외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