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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부찬양팀의 찬양인도
▲ 대표로 기도하시는 김유식 집사님(유년부 부장)
▲ 설교 속 인형극
▲ 말씀을 전하시는 배철욱 목사님
▲ 자녀들을 위한 기도
▲ 인형극 주인공들과 함께 기념사진
▲ 토요특새 기념 유년부 기념사진
▲ 특새를 빛내준 선생님들과 함께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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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3대가 함께하는 토요특새
2012.02.04 13:44
▲ 유년부찬양팀의 찬양인도
▲ 대표로 기도하시는 김유식 집사님(유년부 부장)
▲ 설교 속 인형극
▲ 말씀을 전하시는 배철욱 목사님
▲ 자녀들을 위한 기도
▲ 인형극 주인공들과 함께 기념사진
▲ 토요특새 기념 유년부 기념사진
▲ 특새를 빛내준 선생님들과 함께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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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남뉴스] 3대가 함께하는 토요특새
교회 엘리베이터 타는 순간부터 주님이 따뜻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함께 엘리베이터에 탄 한 여 성도분께서
두 어린자녀와 함께 타셨는데요, 잠시 그 분을 뵈니 점퍼 안에도 한 아기를 품에 안고 계셨습니다. 아...
눈이 조금 온, 그래도 추운 바람에 세 자녀를 동행해 오신 그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울수 없었습니다. 마음속으로 저도 모르게 그 아이들을 축복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율동을 하는 유아부 아이들 고사리손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그 모습만으로도 눈물이 절로 납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워서요.
인형극!
이렇게 사진으로 뵈니 수고로움으로 함께하신 선생님들이시지요,,,
아이들에게 또한 어른에게도 가족의 영혼구원을 위해 가슴저린 이야기였습니다.
하나님 공급해주시는 힘!으로 일어서라는 사사기 말씀과 함께
말씀 명함카드까지.
사진을 둘러보니 전 다락방의 믿음의 가정- 희락 희망 희서도 보여 행복합니다.
교회 나오는 길.
눈~ 눈~ 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를 품에 안으며 남편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가슴속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음달 첫 주는 더 따뜻하겠죠? ,,,
그리고 하나님 주시는 봄, 여름 가을, 또 겨울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