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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삽의 자손들의 은혜로운 찬양인도
▲ 예배를 위해 대표로 기도하시는 권용식 집사님(용운다락방 순장)
▲ 사역반 수료 간증 박지민E 집사님
▲ 제자반 수료 간증 안희영 집사님
▲ 15기 사역훈련 수료생의 특송 '한라에서 백두까지'
▲ '제자도-파이프라인 영성'(요한복음 14:9-10)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박희석 목사님(광주사랑의교회)
▲ 수료패 수여 15기 사역훈련 남사역반 대표 이용욱 집사님
▲ 수료패 수여 15기 사역훈련 여사역반 대표 한경희A 집사님
▲ 수료패 수여 16기 제자훈련 남제자1반 대표 김재현B 집사님
▲ 수료패 수여 16기 제자훈련 남제자2반 대표 손한주 집사님
▲ 수료패 수여 16기 제자훈련 여제자1반 대표 이정연D 집사님
▲ 수료패 수여 16기 제자훈련 여제자2반 대표 김온유A 집사님
▲ 수료패 수여 16기 제자훈련 여제자3반 대표 오명선 집사님
▲ 담임목사님과 박희석 목사님과 함께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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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제자사역훈련 수료입학
2012.02.13 06:31
▲ 아삽의 자손들의 은혜로운 찬양인도
▲ 예배를 위해 대표로 기도하시는 권용식 집사님(용운다락방 순장)
▲ 사역반 수료 간증 박지민E 집사님
▲ 제자반 수료 간증 안희영 집사님
▲ 15기 사역훈련 수료생의 특송 '한라에서 백두까지'
▲ '제자도-파이프라인 영성'(요한복음 14:9-10)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박희석 목사님(광주사랑의교회)
▲ 수료패 수여 15기 사역훈련 남사역반 대표 이용욱 집사님
▲ 수료패 수여 15기 사역훈련 여사역반 대표 한경희A 집사님
▲ 수료패 수여 16기 제자훈련 남제자1반 대표 김재현B 집사님
▲ 수료패 수여 16기 제자훈련 남제자2반 대표 손한주 집사님
▲ 수료패 수여 16기 제자훈련 여제자1반 대표 이정연D 집사님
▲ 수료패 수여 16기 제자훈련 여제자2반 대표 김온유A 집사님
▲ 수료패 수여 16기 제자훈련 여제자3반 대표 오명선 집사님
▲ 담임목사님과 박희석 목사님과 함께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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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남뉴스] 2012 제자. 사역훈련 입학 및 수료예배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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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화
2012.02.13 10:20
지난 2년동안 훈련 받느라 수고하신 모든 사역훈련생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년 제자훈련 수료때도 수술하고 참석하지 못했는데, 올해도 해외에 있어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움에 눈물이 나네요. 그동안 훈련하시느라 고생하신 목사님, 사모님 정말 감사힙니다. 매 주일 아이들과 함께 인터넷으로나마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비록 멀리 있어도 마음은 늘 새로남교회와 함께 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수료하신 모든 분들과 목사님, 사모님 모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김성미
2012.02.13 12:06
지난 2년간 나의 삶에 애환이 묻어이었던 순간들.. 어제 제자. 사역훈련를 수료를 하니 더 열심히 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 부터라도 훈련받고 은혜와 사랑받은 만큼 하나님과 교회에 도움이 되길 다짐하게 됩니다. 함께한 동역자 여러분들과 영적지도자이신 목사님과 사모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
석은화
2012.02.13 13:05
매사에 전문가?! 못지않게 빼어난 솜씨쟁이, 허경화집사님이 이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하지 못해서 못내 아쉬웠지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그 곳에서 귀한 안식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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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금녀
2012.02.14 12:06
제자훈련 첫 시간이 생각납니다. 훈련의 자리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닫게 된 이후 늘 감격의 연속이었습니다. 지난 2년간의 훈련기간이 제 삶에 있어 참으로 소중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앞으로 제게 주어진 직분을 잘 감당하며, 선한 일꾼으로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훈련받은 동역자들과 영적멘토이신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용욱
2012.02.14 12:29
지난 2년동안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제자도의 길을 몸소 보여주신 담임목사님, 함께 훈련을 받으며 즐거움과 힘든 순간들을 함께 한 부교역자님들.. 기도로 후원해 주신 기도후원자 순장님들, 다락방 순원여러분, 내조하느라 수고한 아내와 가족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15기 사역반 동역자 집사님 모두 사랑하며 모두 함께 신실한 주님의 제자로 바로 서며 충직한 교회의 일꾼이 될 것을 믿습니다. -
김영준
2012.02.18 21:58
함께 했던 동역자들이 있었기에 모두가 목표점까지 오지 않았나 합니다. 귀한 섬김으로 봉사하신 동역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리고,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과 교회에 감사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며, 천국에서 보는 날까지 이 귀한 동역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