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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장 수련회 등록 하시는 순장님들~
▲ 찬양인도하시는 이상진 목사님
▲ 동역자를 위한 축복
▲ 간증으로 삶을 나눠주시는 신영규 집사님(샘머리11 다락방 순장)
▲ 간증으로 삶을 나눠주시는 최미옥 권사님(주사랑 다락방 순장)
▲ '섬김으로 이끈다'의 제목으로 강의를 전해주시는 이재학 목사님(디모데성경연구원 대표)
▲ 레크레이션 시간~
▲ 레크레이션을 인도하시는 이정민 목사님
▲ 간증으로 삶을 나눠주시는 이일근 집사님(둔산1 다락방)
▲ 간증으로 삶을 나눠주시는 이향숙 집사님(채움 다락방)
▲ 여순장님 단체 기념사진
▲ 남순장님 단체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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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장 수련회 등록 하시는 순장님들~
▲ 찬양인도하시는 이상진 목사님
▲ 동역자를 위한 축복
▲ 간증으로 삶을 나눠주시는 신영규 집사님(샘머리11 다락방 순장)
▲ 간증으로 삶을 나눠주시는 최미옥 권사님(주사랑 다락방 순장)
▲ '섬김으로 이끈다'의 제목으로 강의를 전해주시는 이재학 목사님(디모데성경연구원 대표)
▲ 레크레이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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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으로 삶을 나눠주시는 이일근 집사님(둔산1 다락방)
▲ 간증으로 삶을 나눠주시는 이향숙 집사님(채움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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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남뉴스] 순장 일일 수련회
오늘은 소중한 주말, 개인적으로 중요한 일들도 많으셨을 귀한 하루를
오직 주님사랑, 순원사랑에 드린 새로남의 순장님들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제 눈에 비친 순장님들의 모습은 새로남의 '꽃'이 아니라
'이름없는 한줄기 가지'였습니다.
이름없는 가지가 되어 몽우리를 받쳐줄때 꽃들은 멋모르고 활짝 활짝 피어납니다.
이다음에 하늘나라에서 가장 아름답고 화려하게 피어난 꽃들을 본다면
"아~새로남표 순장님의 꽃이로구나~" 라고 금방 알아볼수 있을것 입니다.
샬 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