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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프레이즈의 찬양인도
▲ 우리의 자녀들을 위한 기도
▲ 예배를 위해 대표로 기도하시는 이승복 집사님
▲ '승리의 눈맞춤'(히브리서 12:1~2)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시는 황성준 강도사님
▲ 꽁트, 승리의 경보
▲ 초등부 학생들을 강단으로 초대하여 함께 기도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초등부 기념사진
▲ 멋진 꽁트를 보여주신 선생님들 기념사진
▲ 초등부 키즈 프레이즈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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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삼대가 함께 드리는 토요특별새벽기도회
2012.09.01 13:28
▲ 키즈프레이즈의 찬양인도
▲ 우리의 자녀들을 위한 기도
▲ 예배를 위해 대표로 기도하시는 이승복 집사님
▲ '승리의 눈맞춤'(히브리서 12:1~2)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시는 황성준 강도사님
▲ 꽁트, 승리의 경보
▲ 초등부 학생들을 강단으로 초대하여 함께 기도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초등부 기념사진
▲ 멋진 꽁트를 보여주신 선생님들 기념사진
▲ 초등부 키즈 프레이즈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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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남뉴스] 삼대가 함께드리는 토요특벽새벽기도회 - 초등부 주관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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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건
2012.09.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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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
2012.09.01 19:07
주님을 바라보는 주바라기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 샘들과 예꿈이 그리고 성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년도 우승자였던 저의 자만심으로 중간에 탈락하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믿음은 과거도 중요하지만 완주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나가야 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과 함께 믿음 싹, 사랑 싹, 소망 싹! -
김영준
2012.09.01 19:25
오늘 초등부 주관 새벽기도 너무 기발한 아이디어로 성도들에게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군다나 오늘의 저희 가족에 대한 하이라이트는 서영교목사님께서 사주신 아침 식사였습니다. 목사님께서 사 주셔서 그런지 우리 가족 아침식사 너무 맛있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양식을 주심을요~~~^_^ -
강숙녀
2012.09.02 16:24
황성준 강도사님을 중심으로 온교사와 온 초등부어린이들이 하나되는
은혜가 퐁퐁 쏟아나는 아름다운 새벽이었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어디서 저런 아이디어가 나왔을까?
얼마나 마음고생했을까?
얼마나 연습했을까?
얼마나 긴장했을까?
얼마나 기도했을까?
이 모든것 하나님 다 하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사랑해요 초등부친구들, 선생님, 강도사님...하늘 만큼 땅 만큼... -
박진영
2012.09.03 13:07
우리 아이가 있어서일까요 너무너무 뿌듯한 새벽이었습니다 *^^*
항상 이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나갈 때에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주님의 그 길로만 올바로 따라 살아가는 아이들이었으면 합니다.
주님의 사랑하심과 주님의 따스하심이 언제나 함께하시는
우리 아이들이기를 다시한번 기도해 봅니다. -
유제광
2012.09.03 18:09
새벽 2시까지 무대 준비해 주신 박상용집사님! 박종선집사님 그리고 윤총무님 그외 수고하신 초등부 선생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송태희
2012.09.05 20:40
언제나 부드럽고 따뜻한 예수님의 눈빛같은
논맞춤으로 초등부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과 삶의
변화를 주도하는 선생님들과 강도사님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
함께 단합하는 모습을 통해
초등부의 멋진 열매 맺는 미래를 보게 됩니다
다음달도 우리 영, 유아부 가족들의 특새인데..
여전히 같이 기도해 주실거죠^^ -
이정연
2012.09.06 09:20
송태희전도사님^^물론입니다.
새로남 영아부를 위한 기도는 계속 이어지고 있답니다.^^
황강도사님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단호하고 확실한 포인트점검은
선생님들도 도전하게 만들어 주시며 부드러운 카리스마에 선생님들
모두 하나로 묶어주셨네요.초등부 교사들의 꽁트는 최고입니다^^
이번 특새를 통해 새로남 초등부아이들과 부모님,교사들이
얼마나 교회와 예수님을 사랑하는 지 깜짝 놀랐구요...
더욱 더 열매맺는 초등부가 되길 기도합니다 -
허경화
2012.09.06 10:10
특새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은혜롭고 행복했습니다. 안되는 것을 되게하는 황성준 강도사님과 초등부 선생님들의 사랑과 헌신에 늘 감동 받습니다. 늘 예수를 바라보며 승리하는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
몸을 던져 열연하셨던 선생님들
상냥하고 깔끔한 설교로 감동을 주신 강도사님
모두가 진정한 winner십니다.
승리는! 보는 것! 예~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