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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부의 찬양인도
▲ 예배를 위해 대표로 기도하시는 진윤섭 장로님
▲ "Happy Christmas"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배철욱 목사님
▲ 유치부 : 새벽송 장면
▲ 서구지 : 박고담 형제
▲ 소년부 : "TV"로 보는 성탄절
▲ 서구지(박고담 형제)와 천사(신혜정A 집사)
▲ 유아부 : 율동, 과거장면
▲ 초등부 : 합창&핸드벨, 미래장면
▲ 유년부 : 찬양과 율동, 변화된 현재 장면
▲ 나눔의 케익 컷팅식
▲ 초등부의 앙코르 공연 '메시야'
▲ 초등부 기념사진
▲ 유아부 기념사진
▲ 유년부 기념사진
▲ 유치부 기념사진
▲ 소년부 기념사진
▲ 담임목사님과 서구지와 천사와 함께
▲ 어린이 교역자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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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주일학교 성탄축하 발표회 'Happy Christmas'
2012.12.25 11:14
▲ 유년부의 찬양인도
▲ 예배를 위해 대표로 기도하시는 진윤섭 장로님
▲ "Happy Christmas"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배철욱 목사님
▲ 유치부 : 새벽송 장면
▲ 서구지 : 박고담 형제
▲ 소년부 : "TV"로 보는 성탄절
▲ 서구지(박고담 형제)와 천사(신혜정A 집사)
▲ 유아부 : 율동, 과거장면
▲ 초등부 : 합창&핸드벨, 미래장면
▲ 유년부 : 찬양과 율동, 변화된 현재 장면
▲ 나눔의 케익 컷팅식
▲ 초등부의 앙코르 공연 '메시야'
▲ 초등부 기념사진
▲ 유아부 기념사진
▲ 유년부 기념사진
▲ 유치부 기념사진
▲ 소년부 기념사진
▲ 담임목사님과 서구지와 천사와 함께
▲ 어린이 교역자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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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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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혜
2012.12.2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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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희
2012.12.26 16:29
얼마 되지 않은 연습기간이었지만 최선을 다해 임해주고
함께 협력해 준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다시 한번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주일학교 모든 교역자들도 함께 연합하는 자리였지만
우리 아이들의 연합공연으로 더욱 빛난 저녁이었습니다
맨발로 고생한 우리 유아부 친구들~~너무너무 사랑해요
다른 모든 부서 공연한 친구들, 천사와 서~구지 아저씨도 고생 많으셨어요
아기예수님께 너무 좋은 축하선물이었을 거예요^^
내년 성탄절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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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욱
2012.12.26 17:17
2012년 성탄축하발표를 한편의 예술작품을 기획하듯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만들어 보았습니다.
스크루지의 컨셉을 빌어 각부서의 발표를 각 쳎터에 맞춰 공연한다는 것, 아이디어는 내 놓았지만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새로남교회 주일학교이기에 가능할 것을 믿고 추진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한것 같아 그동안의 수고가 헛되지 않음을 느끼는 밤이었습니다.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또한 기쁨으로 함께 동역해준 주일학교 교역자님들 감사드립니다.
스쿠르지 연기를 위해 서울에 있는 공연에도 참석한 고담형제, 짧은 연습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선뜻 캐스팅을 허락해 주신 천사 신집사님! 고맙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매일 모여 연습한 아이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모두가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곳이나 어느곳이든 최선을 다해 동역했기에 더 아름답고 귀한 발표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모두에게 큰 기쁨이 된 성탄축하발표임을 믿어 의심치 않고 내년 발표회가 살짝 걱정이 되지만 또다른 지혜를 주실줄 믿고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해 달려볼렵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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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식
2012.12.28 20:29
스토리가 있는 성탄축하 발표회는
감동과 기쁨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열심히 기도와 강도높은
연습으로 뛰어난 작품이었습니다!!
수고하신 박정미, 최윤정샘 그리고 전체 시나리오와
말씀을 주신 배목사님!! 유년부 우예찬 친구들 감사와 수고의 박수를 보냅니다!!
천국에서도 볼수있을까요??!!
교회 울타리를 넘어서 온 세상으로 펴져감을 느꼈습니다.
공연내내 예배당 앞,. 반짝이는 별을 보며 매년 다르게 느껴지는 더 큰 감사가 넘치는
성탄절의 기쁨을 어린 자녀와 가족이 맛보았습니다.
모두 동일한 마음이었으리라 여겨집니다.
우리사랑스런 아이들의 모습은 또 1년 내내 영상으로 만날수 있어 기쁘고
인솔하신 선생님들의 수고로움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성탄절이 지난 오늘 하루도 사진을 보니 다시 그 무대가 떠오릅니다.
할렐루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