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제 10회 새로남 와우 고교 농구 대회
2013.06.15 16:48
▲제 10회 와우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경기기 끝난 후(우승팀 관저고)
▲격려와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시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10년동안 한결같이 대회를 위하여 수고하여주신 심판진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4위를 차지한 한빛고등학교
▲3위를 차지한 대전고등학교
▲준우승을 차지한 구봉고등학교
▲우승을 차지한 관저고등학교
▲우승이다!!
▲올해 MVP
▲수고하여주신 심판단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우승기 전달식
▲시상식을 마치고 기도하여 주시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여러분 사랑해요~
▲우승 관저고등학교
▲준우승 구봉고등학교
▲3위 대전고등학교
▲4위 한빛고등학교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 기념사진
제 10회 와우 고교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년도 우승팀은 관저고등학교가 차지 하였습니다. 준우승은 구봉고등학교 3등 대전고등학교 4등 한빛고등학교가 차지하였습니다. 농구대회가 10회를 맞이한 만큼 풍성한 상품이 선수들과 각 학교에 전달되었습니다. 이번 농구대회를 통하여 대전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건전한 학업생활을 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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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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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환
2013.06.1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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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웅
2013.06.15 17:22
청소년들의 땀과 열정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교회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 앞장서 수고하신 정민환목사님, 박중원목사님, 함께 수고한 스탭 교사들... 전경기에 심판진으로 수고하신 분들, 최선을 다해 매 경기마다 구슬땀을 흘린 고등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가슴 깊이 감동한 시간이었습니다.
조국의 미래가 이들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대, 우리의 기대입니다. -
박중원
2013.06.16 16:51
건강히 뛰고 달리는 청소년들을 보면서 넘치는 흥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10회 대회에 이르면서 새로남 WOW농구대회가 대전지역 청소년들을 살리고 세우는 대표적 문화축제로 자리잡았음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남 WOW고교농구대회는 대전지역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청소년들이 자라나는 모판으로 더욱 크게 쓰임받을 수 있리라 기대됩니다.
이 대회가 있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시는 모든 카페봉사자분들과 관계자님들, 그리고 청소년들을 사랑하시는 장로님들과 담임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승팀, 준우승팀, 3위와 4위로 순위가 나뉘어졌지만 그저 청소년들과 함께 함이 기쁨이었고 행복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시고 헌신해 주신 이름없는 우리 새로남 교우들과 카페에서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과 항상 넉넉한 사랑으로 아낌없이 후원해 주시는 당회원 장로님들과 청소년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건강한 믿음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것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기시며 청소년을 가슴으로 품어 주시는 목사님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담임 목사님의 귀한 외침처럼 한국의 청소년들이 일어설 때까지!!! 대전의 청소년들이 꿈을 꿀 때까지!!!
마음다해 필드에서 달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