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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맞이 전교우 특별새벽기도회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
▲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하며...
▲ 새로남 젊은들의 특송
▲ 새로남 젊은이들을 사랑합니다.
▲ 젊은이 담당 교역자들의 인사와 각오 한마디
▲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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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 - 젊은이와 함께한 특새 마지막날
2014.01.11 09:44
▲ 새해맞이 전교우 특별새벽기도회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
▲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하며...
▲ 새로남 젊은들의 특송
▲ 새로남 젊은이들을 사랑합니다.
▲ 젊은이 담당 교역자들의 인사와 각오 한마디
▲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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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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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민
2014.01.11 18:25
마지막 특별새벽기도를 젊은이들이 귀하게 장식했습니다. 역시 예배 그리고 그 안에 영혼만큼이나 귀한 것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장 화려한 장식은 영혼입니다. 또한 젊은 영혼입니다. 너무 귀합니다..... -
윤상덕
2014.01.12 07:53
열심히 새벽을 깨우고, 예배에서 찬양으로 섬긴 대학청년부 지체들을 축복합니다. 여러분들이 우리의 미래임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 거리에서도 달려나온 지체들, 어두운 겨울 새벽에 두려운 마음으로 밤거리를 뚫고온 자매들, 심지어 찜질방에서 쉬다가 나온 지체들... 여러분 모두의 헌신을 주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은혜 충만, 찬송 충만한 우리의 평생이 되길 기도합니다.
젊은이들과 사역자들을 뜨겁게 격려해주신 담임목사님. 감사합니다. 그 사랑과 목양의 마음을 잘 이어받도록 하겠습니다. 주신 말씀 기억하며 여호와께 연합한 사역자가 되어 청년들을 여호와께 연합한 자로 길러 내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
김준범
2014.01.12 09:58
늘 귀한 우리교회 젊은이들의 찬양을 들을 때마다 경험하는 거룩한 울림이 있습니다.
이 울림이 훗날 저들이 섬길 우리교회와 한국교회위에도 변함없이 지속될 줄 믿습니다. -
조성문
2014.01.12 16:01
하나님을 향한 고백과 다짐이 선포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젊음의 패기와 열정이 하나님께로 인도되어 함께 자라가는 새로남 젊은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2014년 그 감격이 이어지기를 축복합니다. -
김지경
2014.01.12 23:52
새벽을 깨우며 2014년을 귀하게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이 되기 위해 2014년도 주님의 뜻을 알아가고 살아내겠습니다!!
새로남 청년부 대학부 화이팅!! :) -
황정순
2014.01.16 21:57
이렇게 많은 청년들을 이끌어 주시는 우리교회의 든든하고 든든하신 영적리더 청년1부
윤상덕 목사님을 섬기는 청년들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참 !
그리고 어제 그제(14일) 목사님 생신이셨습니다 .
생신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