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및 일반사진은 주제갤러리를 이용해주세요
▲ 새로남의 다음세대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신앙인격으로 성장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유년부 2등 1학년 임시우(임남규 목사, 지은영 사모의 자녀)
▲ 유년부 우수 2학년 정규민(정진원A, 백진실 집사의 자녀)
▲ 유년부 우수 2학년 정주영(정의민, 석주미 집사의 자녀)
▲ 초등 1등 3학년 문상혁(문창진, 임은진 성도의 자녀)
▲ 초등부 우수 4학년 김연희(김순성, 김현주B 집사의 자녀)
▲ 소년부 우수 5학년 김유진(김규완, 박선주 집사의 자녀)
▲ 소년부 1등 6학년 정수경(정성일 집사의 자녀)
▲ 수고하신 교사 선생님들과 함께
각 가정마당 믿음의 명문가문으로 좋은 소문과 본이되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아이들을 오랜 시간동안 지도해주신 교사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원본 사진이 필요하신 분은 로그인 하신 후 댓글에 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photo by 김지성
행사 전국성경고사대회(38회) 입상자 축하
2009.01.12 19:57
▲ 새로남의 다음세대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신앙인격으로 성장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유년부 2등 1학년 임시우(임남규 목사, 지은영 사모의 자녀)
▲ 유년부 우수 2학년 정규민(정진원A, 백진실 집사의 자녀)
▲ 유년부 우수 2학년 정주영(정의민, 석주미 집사의 자녀)
▲ 초등 1등 3학년 문상혁(문창진, 임은진 성도의 자녀)
▲ 초등부 우수 4학년 김연희(김순성, 김현주B 집사의 자녀)
▲ 소년부 우수 5학년 김유진(김규완, 박선주 집사의 자녀)
▲ 소년부 1등 6학년 정수경(정성일 집사의 자녀)
▲ 수고하신 교사 선생님들과 함께
각 가정마당 믿음의 명문가문으로 좋은 소문과 본이되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아이들을 오랜 시간동안 지도해주신 교사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원본 사진이 필요하신 분은 로그인 하신 후 댓글에 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photo by 김지성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3
-
배철욱
2009.01.13 10:14
마냥 덜렁대기만 하던 시우가 전국 성경고사 대회에서 2등을 하였다고 하니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처음 유년부에 왔을 때 옆 친구와 장난치기를 좋아하던 시우가 이제 예배시간에 질문만 하면 제일 큰 목소리로 제일 먼저 대답한답니다. 그리고 시우를 개인교습해 주신 김영자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에 장소가 없어 집에 불러서 공부를 가려쳐 주신 선생님의 열정은 시우에게 있어 평생 기억할 좋은 추억이 될겁니다. 초등부에 올라간 규민이와 주영이도 더 열심히 해서 다음엔 1등하게 되기를... 몸이 좋지 못한 상태에도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공부를 가르쳐 주신 정은영선생님, 시간 내기 힘든 상황에도 묵묵히 아이들을 가르쳐 주신 오영미 선생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이영표
2009.01.13 11:29
주일학교의 자랑이자 가문의 자부심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쉽게 입상하지 못한 귀한 어린이들도 같은 마음으로 기뻐하며 축하합니다. 주일학교의 교역자,선생님,부모님 모두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
김옥환
2009.01.13 16:10
저희 소년부는 5학년 8명 6학년 8명의 지원자들과 함께 5학년 6학년 각각 나누어서 모두 4분의 성생님들이 서대전노회의 성경고사를 위해 함께 공부하기를 시작하였습니다. 한달 반 가까이 모두 열심히 해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상은 각 학년별로 3명박에 안되어서 몹시 아쉬웠습니다. 이어서 노회를 통과한 초등학교 5학년 4명 그리고 6학년 4명이 총회의 성경고사를 위해 또 두어달 가량 선생님들과 함께 수고하였습니다.
길지 않은 기간을 참고 따라준 새로남의 소년부 친구들이 고맙고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물론 눈에는 안보이지만 뒤에서 복습하게 해 주시고 배려해 주시고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부모님들의 그늘도 마음에 고마움으로 남습니다. 담당목사님과 교회의 여러 배려에도 큰 힘이 되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과 주일 저녁에 두시간씩 그리고 한 주일 남겨두고는 매일 여러 시간씩을 노회와 총회 성경고사준비에 몰두했었습니다.
가장 강조하고 또 염려가 되었던 부분은 성경지식의 습득에만 치우칠 것이 아니고 이를 통해 믿음의 뿌리가 더 깊이 내리는 일입니다. 그래서 기회있을 때마다 이를 강조하기도 하고 늘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본인들의 믿음과 결단에 따르기 때문에 기도로 말로 강조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 참 발랄하게 자라나는 나이이기에 늘 어디로 튈지 모르고 오래 공부에만 매달리기도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5분만 쉬자는 이야기가 늘 나오는 데도 이것만 하고 쉬자고 하면서 30분씩 한 시간씩 밀어붙인 일이 지금은 미안한 마음입니다. 은근히 걱정도 되고 가끔은 야단도 치지만 10분이 못가더군요. 늘 기도하면서 이들보다 내가 먼저 믿음의 본이 되기를 애썼지만 그도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자기들 공부 시간을 조절 하면서 함께 하기 때문에 저녁도 먹지 못하고 오는 친구들이 안스럽기만 하였습니다.
이 모든 일 뒤에는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였슴을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친구들도 교사들도 모두 우리만으로 하기에는 벅차고 힘든 일을 주님은 기쁨으로 하게 하셨습니다. 모든 일에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