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섯분의 베트님 현지 목사님들과 세분의 선교사님, 새로남교회 선교위원회 및 장로님들과 함께




▲ 국제교회 중국어부와 함께




▲ 귀한 간증으로 중국을 향해 기도의 마음을 열어준 팽경민 성도




▲ "듣기 원합니다" 를 찬양하고 있는 국제교회 중국어부




▲ 많은 연습과 준비로 귀한 찬양을 들려주셨습니다




▲ 말씀을 전하고 계신 Huong 목사님(베트남 총회신학원 교수)




▲ 베트남 선교를 위해 선봉장으로 서신 목사님과 선교사님들을 축복합니다




▲ 국제교회 중국어부와 중국을 향해 축복합니다






▲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가정에서 함께 참여해 주셨습니다. 마음담김 선물을 선교위원장이신 전용범 장로님께서 전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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