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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일 당회를 마치고 한밭수목원을 찾은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




▲ 함께 수목원을 거닐며 가을의 정취도 느끼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시는 장로님들




▲ 멋진 포스터의 한 포즈 같습니다. 아쉽게도 백의현 장로님과 진윤섭 장로님은 해외 출타관계로 빠지셨네요






▲ 새로남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 손에 손을 맞잡고 하나가 되어~




▲ 붉게 물든 가을처럼 새로남 가족 모두의 마음도 주님의 사랑으로 물들길 소망합니다.












▲ 항상 푸른 소나무처럼 주님을 향한 사랑이 한결같길 원합니다.






지난 주일(10/30) 당회를 마치고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께서는 한밭수목원을 찾으셨습니다.
가을의 마지막 정취를 느끼시며 새로남 가족들을 향한 마음을 잊지 않으시고 사랑의 마음을 전하시네요.

"붉게 물든 단풍처럼 예수님의 사랑으로 물들길 원합니다.
항상 푸른 소나무처럼 주님을 향한 사랑이 한결같길 원합니다."

어느 곳에서든 새로남 가족을 향한 마음을 잊지 않으시는 목사님.
이제 보내야만 하는 가을의 아쉬움을 진하게 남기시네요.

주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도 우리에게 진하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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