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중이라서 그런지 많이 나오지 못했지만 오롯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찬양을 성삼위께 올려드렸습니다.
격려와 칭찬에 축복까지 해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주시고 함께 사진까지 찍어주신 채수권 목사님 영광스럽습니다. 지휘자 최유선 순장님, 오래전부터 선곡하여 악보까지 준비하여 열정적으로 지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주자 이현화 집사님도 익숙하지 않은 편곡악보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솜씨로 열심히 반주해셔서 감사합니다. 순원님들, 약속대로 각자 3인분의 목소리를 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가사와 같이 부름 받은 자로 보냄 받은 자로 항상 하나님 영광 위하여 처한 곳에서 오롯이 헌신하며 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