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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새의 문을 열어준 찬양대(인도: 최유선 집사)




▲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우리나라와 교회를 위해 힘써 기도하는 교구연합찬양대(부부6-10, 남2, 여17-20 교구(김성식 목사님/강숙녀 전도사님 교구))




▲ 둘째날 특새를 인도하시는 서동우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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