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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유아세례식과 육군훈련소 김종천 목사님의 말씀
2015.12.14 14:00
▲ 김종천 목사님과 서상국 안수집사님(육군훈련소장) 함께 기념사진
▲ 예배를 위해 기도하시는 진갑선 집사님(만년5 다락방 순장)
▲ 유아세례 간증으로 삶을 나눠주시는 김미영A 집사님(청오 다락방)
▲ 부모의 말씀 암송
▲ 유아 세례 문답
▲ "헛되지 않는 일"(데살로니가전서 2:1~4)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김종천 목사님(육군훈련소 군목)
▲ 서상국 안수집사님(육군훈련소장)의 간증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하여!
▲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 담임목사님과 김종천 목사님과 서상국 안수집사님과 함께 기념사진
▲ 담임목사님과 서상국 안수집사님과 함께
▲ 담임목사님과 김종천 목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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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저녁예배] 헛되지 않은 일
- [간증] 유아세례 간증 - 김미영A 집사님
- [우리의기도] 주일 저녁 예배 기도 / 진갑선 집사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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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은
2015.12.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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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2015.12.15 09:58
저는 비록 논산훈련소가 아닌 사단신교대 출신이지만 신교대 교회에서 느꼈던 예배의 뜨거운 감동과 감격을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군종병을 할 때나 지금이나 군선교의 헌신이 많이 필요함을 느낄 수도 있었구요. 타종교의 공격적인 포교활동에 맞서 믿음의 정병을 세워가는 목사님과 소장님의 헌신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군선교에 앞장서는 우리교회가 자랑스러웠습니다. -
윤상덕
2015.12.15 11:33
1994년 11월. 참 추운 때에 만났던 연무대교회의 추억이 새로웠습니다.
그러나 추억에 잠길 시간도 없이, one way Jesus Christ! 그 울림이 계속 제 마음을 때립니다.
'나는 과연 그렇게 선포할 수 있는가, 불신자들을 생각하며 더 주저할 만한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더 강력하게 선포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에서 진정성을 배웁니다.
예배를 예쁘게 디자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설교자의 확신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라는 도전을 받았네요.
이번 주 내내 '확신'이라는 단어에 사로잡혀 살 듯합니다.
신축하는 예배당도 주님의 놀라운 은혜 가운데, 성령의 작품으로 탄생되길 바랍니다. -
양혁승
2015.12.15 14:17
주일 저녁은 참 많은 도전과 은혜가 넘치는 예배였습니다.
살아 있는 군선교의 현장과 열정적인 찬양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군 복음화에 늘 아름다운 열매가 풍성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김준엽
2015.12.15 16:27
One Way! 예수 그리스도! 재미에서 감동으로! 감동에서 복음으로!
구호가 계속 귓가에 남아 있네요. 훈련생들의 간증도 큰 감동이었습니다. 복음의 능력과 군복음화에 대해 눈을 뜬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순영
2015.12.15 17:07
저도 논산훈련소 출신인데 정말 초코파이 따라 종교행사 다녔었습니다. 훈련생들의 떼창과 편지글은 큰 감동이었습니다. 예배시간이 조금 길어졌지만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논산훈련소에 예배에 불편함 없도록 큰 예배당이 차질없이 빨리 지어지면 좋겠습니다. 초코파이도 좀 커졌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
이영표
2015.12.15 18:13
가슴뭉쿨하고 가슴이 뜨거운 예배의 모습!! 군대가 대한민국의 복음의 진원지가 되길 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감사합니다 -
신해곤
2015.12.16 11:57
1984년 22세 꽃다운 나이 뜨거운 피로 땀과 눈물을 쏟았던 논산 연무대 연병장 시절이 아득히 떠오릅니다. 이 연무대 훈련장에서 젊은 영혼들을 통해 거룩한 부흥이 일어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일 저녁 힘있게 말씀전하시고 간증하신 목사님과 훈련소장님을 뵈오며 우리 한국교회 다시 한번 큰 부흥을 꿈꾸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 나라에 복을 주옵소서~~
연무대 군인교회~~ 저도 훈련받으면서 주일날만 고대했던때가 생각이납니다.... 그때는 건물이 깨끗해보이고 좋아보였는데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동영상을 보면서 우리 젊은 군인들의 열정이 실로 대단하다는 것과 군인교회의 신축은 필수일수 밖에 없음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