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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교사헌신예배

2016.03.07 09:06

추천:2

▲ 미취학팀 교사 기념사진

▲ 취학팀 교사 기념사진

▲ 청소년팀 교사 기념사진

▲ 새로남기독학교 교사 기념사진

▲ 예배를 위해 대표로 기도하시는 김현철 집사님

▲ 교사연합찬양대의 특송 '감사'

▲ 김은정J 집사님(유아부 교사)의 간증

▲ 김수아C 집사님(유년부 교사)의 간증

▲ 최무열A 집사님(코람데오고등부 교사)의 간증

▲ "교사가 평생 힘쓸 일"(디모데전서 4:15~16)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이재학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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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서

2016.03.07 11:40

너무나 은혜로운 간증과 목사님의 말씀 선포로 다시금 주님이 맡겨주신 아이들을 성심으로 섬길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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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6.03.07 12:22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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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구

2016.03.07 20:56

맡겨주신 아이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품으려고 애쓰시는 교사들의 헌신적인 모습에 큰 도전과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그 수고를 크나큰 축복으로 값아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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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직

2016.03.07 23:55

어디서나 빛나는 18기 동역자 집사님들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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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엽

2016.03.08 08:45

목사님의 말씀,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간증, 교사연합찬양대의 힘찬 찬양에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이 마음으로 우리 예람들을 잘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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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덕

2016.03.08 11:36

스승은 많으나 아비는 없다,는 성경 말씀이 떠 오릅니다.
주일 저녁, 피곤한 시간이지만, 본당을 가득 채우신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겠구나, 사랑 많이 받겠구나, 싶었습니다.
아비와 같은 스승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임목사님, 부서 담당 목사님들, 선생님들, 모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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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은

2016.03.08 18:13

저는 아이케어 담당으로 유치부에서 모니터로 예배를 드리는 바람에 직접 참여는 못했지만..
선생님들의 헌신과 수고가 우리교회의 미래를 가꾸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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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창

2016.03.16 12:39

사랑하는 주교 선생님과 기독학교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선생님들의 아이사랑 교회사랑이 우리의
다음 세대인 미래의 주역들의 세워질 것입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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