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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운제 선교사님(코스타리카)과 함께
▲대표기도 이현주A 권사님(새노래다락방)
▲ 기도의 어머니들처럼 찬양의 제목도 "기도하는 이 시간" 5,6 여전도회(회장 허정희 집사, 권명자 권사)
▲ '선교지에서 나의 하나님'(빌립보서 4:17-19)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조운제 선교사님(코스타리카)
▲수요예배는 예배의 자리, 찬양의 자리, 기도의 자리입니다. 예배를 존중하는 성숙한 새로남 가족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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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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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현
2017.02.23 14:32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바라보고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며 중남미 6개국의 선교현장의 최전선을 누비시는 선교사님의 헌신적인 사역위에 주님의 특별한 보호하심과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드립니다. -
김준범
2017.02.23 19:53
끼니조차 해결할 수 없는 막다른 길이었지만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헤를 힘입어 코스라타리카를 비롯한 중남미의 귀한 믿음의 일꾼을 세우시는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유약한 저의 모습을 반성하고 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존경합니다. 선교사님 -
강신영B
2017.03.04 20:48
선교사역의 최전방에서 진두지휘 하시는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 목사님!! 선교지에서의 삶을 생생하게 나누어 주신 조운제 선교사님!! 기도로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해주신 양혁승 목사님!!(새로남지 2월호에서 멜랑히톤<학부 때 교육사 및 철학 시간에 접한 인물>에 관한 글 기고 하신 것 봤습니다.~^^* 유익한 글 기고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의 상황과 사정을 저희들이 100% 이해 & 공감하는데 한계가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이해 & 공감하게 해주신 분량만큼 마음 다해 중보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