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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
▲ 예배를 위해 대표로 기도하시는 강선영 권사님(늘사랑다락방 순장)
▲ 5,6여전도회의 은혜로운 찬양 '그 이름 비길 데가'
▲ "엇갈린 축복"(창세기 48:8~14)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김시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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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잘 명심하였습니다.
새생명 축제를 앞두고, 자꾸만 어긋난 저의 생각을 바로잡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한 영혼을 위해 기도의 손, 전도의 손을 내미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하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