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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를 더욱 예배되게...
▲ 김금숙 권사님(예닮다락방 순장)
▲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여3,4교구(교구장:송여옥, 김해정 권사)
▲ '우리 새로남교회'(느헤미야 5:1-5)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신 황참한 전도사님(대학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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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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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진
2018.01.10 21:02
전도사님의 진솔한 설교가 제 마음을 때립니다. 함께 공감하는 자로, 약자들을 돌아보는 그런 목회자가 되어야 되겠다 다짐합니다. 귀한 메시지 전하신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전도사님을 통해 대학1부가 "참한 우리 새로남교회 대학1부"가 되길 기대합니다.^^ -
김시진
2018.01.11 09:51
복음의 감격으로 가득한 전도사님의 불같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대학1부의 좋은 전통을 계승하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실 대학1부가 기대됩니다. ^^ -
이태규
2018.01.11 10:08
첫 설교이신데도 은혜롭게 말씀을 전하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영혼을 섬기는 마음 하나로 사역을 행하시는 전도사님의 마음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론 시간이 없다고 컵라면으로 때우지 말고, 밥을 챙겨 드세요^^! -
이창규
2018.01.11 11:30
'우리'라는 말을 들을 때면 참 정다운 느낌이 듭니다. 새로남교회 모든 성도들이 '나만'이 아닌 '우리'가 되어 서로에게 능력과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첫 설교로 '우리'의 은혜를 나눠주신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
박상순
2018.01.11 11:47
수요예배말씀이 "우리 새로남교회" 였는데요... 황참한 전도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실때 저의 영혼의깊은곳에서
성령님의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약한자들을 돌아보는 우리 새로남공동체가 되어야한다는 전도사님의 말씀에
한없이 약한저의 모습을 되돌아보게되었고... 말씀 끝나는시간까지 저의 눈에 눈물이 철철 흘러넘치면서 한없이 베풀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귀한 말씀을 전해주신 황참한 전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새로남공동체가 약한지체들을 돌보아주고 보듬어 주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기를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
강훈
2018.01.11 23:29
이웃에게 라면을 주기전에 어떤 라면이 먹고 싶냐고 꼭 물어보겠습니다 ㅎㅎ
대학부 목사님과 전도사님의 섬김과 챙김과 사랑을 통해 다락방을 더욱 잘 섬기는 순장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깊은 은혜를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