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하신 우리 장로님! 그동안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교구모임에서 자상하게 기도해주셨던 일이 그립습니다. 이제 120세까지 꺼떡 없는 세대라고 하니 남은 50년 동안 더욱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는 장로님을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지난 순장훈력시간에 장로님의 지나온 사역에 대한 간증을 들으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후에 놓여질 장로님의 사역이 더욱 기쁘고 즐거운 아름다운 꽃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할렐루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로님의 긴 시간의 사역이 듣는것 만으로도 한 편의 파노라마를 보는듯 합니다.
감동이 물밀듯 밀려옴이 가슴에 아직도 잔잔한 여운을 줍니다.
같은 교회에서 장로님과 권사님 부부를 만날수 있는 것 만으로도 저에게는 축복으로 남습니다.
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신 두 분의 모습을 뵙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안에서 장로님과 권사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사랑, 교회사랑의 오직 한 길을 달려오신 김용태장로님, 제도를 뛰어넘는 실질적인 제사장으로 계속해서 새로남의 거목으로 서 계셔 주십시요. 장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장로님이 계셔서 정말 든든합니다. 교회에서 장로님의 미소를 만날 때 마다 힘이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장로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퇴?를 축하드립니다. 장로님의 1기 은퇴지만 2기의 시작입니다. 그동안 일이 바쁘셨다면 이제부터는 여유를 가지시고 또 다른 시각에서 너그럽게 느긋이 기다리며 일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지나쳐온 부분들, 생각은 있었는데 잘 못하신 역할들, 뒤에서 함께 걸으시면 새롭게 보이시는 일들, 작고 미미하지만 나름대로 보람찬 일들을 찾아 섬기시리라 기대해 봅니다. 장로님과 가정, 가족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면서 또 기대의 눈길도 함께 드립니다.

장로님 그동안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장로님의 간증을 들었을때 너무 감동이 되고 좋은 신앙선배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믿음의 아름다운 가정 이루신것도 축하드리며 장로님의 발자취를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김용태 장로님의 걸어온 믿음의 여정이 새로남교회의 발자취가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장로님의 섬김이 모세의 섬김이 되게 하시고 가정에 주님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장로님은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귀한 모법을 보여 주셨습니다.. 장로님과 함께함이 은혜입니다.. 축복입니다..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눈물과 감동의 역사 잘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장로님 사랑하고 존경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담임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뚝심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남의 한 역사와 모델이 되어주셔서
따라가는 후배들이 한결 쉽게
주님사랑, 교회사랑, 목회자 사랑의
그 길을 걸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더 크고 새로운 사역과
위대한 모범을 기대합니다.

장로님을 뵌지 벌써 22년이 되었네요.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교회를 지켜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순장모임 시간에 인사하시던 중 한 동안 침묵하시며 말씀을 못이으실 때 저도 눈물이 났습니다. 그동안의 모든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장로님을 본 받아 교회 사역에 묵묵히 섬김으로 동참하겠습니다.

장로님의 순수하고 눈물겨운
주님사랑, 교회사랑, 목사님사랑, 성도사랑의
섬김이 큰 감동과 도전이 됩니다~!!!
장로님의 믿음의 본을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나다.

20여년전 강도 10.0의 지진이 우리 교회를 흔들어댈 때에도 전혀 요동하지 않고,
피하지도 않고 끝까지 기도와 사명의 자리를 반석같이 지키시면서 담임목사님이
정도목회, 목양일념, 제자훈련의 길을 쉼없이 달리시는 데 큰 힘이 되셨고
지금까지도 여전히 모범적인 극상포도의 헌신과 섬김의 풀코스를 완주해가시는,
주님주신 견인과 사랑, 열정과 충성의 본을 보이신 존귀하신 김용태원로장로님~
한민족 대표 장로님이신 우리 김장로님을 소유하였다는 것 자체가 주님 베푸신
새로남교회의 큰 복이고 자랑이고 은혜이며 감동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장로님의 눈물의 간증을 감동적으로 들으며 함께 눈물흘린 저희 성도들에게는
하나님과 교회, 담임목사님과 목사님들, 성도들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를 깊이
깨닫고 결단케 하는 역사적인 시간, 주님 예비하신 카이로스의 시간이었습니다.
장로님~ 오래오래 강건하게 장수하시면서 원로장로님으로서 성도들이 달려가야
할 원로를 계속 보여주시고 잘~감당할 수 있도록 중보와 격려도 청원드립니다~
뵈올 때마다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장로님~존경하며사랑하며 축복,축하드립니다
사랑의 주님께서 장로님에게 내려주신 이땅에서의 축복 뿐만 아니라 30~40년후
하늘에서도 큰 상급과 면류관을 예비하실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