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1부 마하나임과 대학2부 이반젤리스트가 2018년 7월 23일 ~ 26일까지 “생존을 넘어 부흥으로”라는 주제로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연합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매 집회시간마다 강사목사님(대구내일교회 이관형 목사)께서 야고보서를 강해해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생존에 급급하여 살아가는 이 시대의 크리스천 젊은이들이 무엇을 꿈꾸고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회를 인도하시는 대학1부 황참한 전도사님과 대학2부 김요한 목사님의 기도회를 진행하며 은혜롭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배의 시간도 중요하지만 공동체의 하나됨을 누리기 위하여 교제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에 대하여 알아가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을모임>

<엑티비티>

<GBS>

마지막으로 대학1부, 대학2부가 하나되어 나아간 이 수련회 시간을 감사하며 수고하신 목사님과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곳에서 수고하신 많은 분들을 축복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들의 수련회를 위하여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와 격려 덕분에 무사히 수련회를 마치고 생존을 넘어서 부흥으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발걸음을 시작할 수 있었고 지금부터 저희가 세상으로 나아가 행동하는 모습으로 다시 한번 그리스도의 부흥을 이끌어 내는 젊은이들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