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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1다락방에 다음세대를 이어갈
새로남 새싹들이 엄마,아빠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교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청년부에서 부부 다락방을 사모하여
작년 가을에 한 가족이 된 정승호,송혜주 성도님의
가정에 12주째된 새싹도 엄마 배속에서 함께 교제를
나누고 있는 다락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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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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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온
2019.04.0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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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우
2019.04.03 14:47
하빈이, 은빈이, 하은이, 예은이, 주은이~ 모두 다 귀한 믿음의 다음세대들이네요. 다락방의 소중한 추억이 믿음의 자산이 되어, 이들 모두 훌륭한 믿음의 인재로 커가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
양병태
2019.04.03 19:17
봄 새싹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군요.
건강한 주말 1다락방, 사랑해요^^ -
안순기
2019.04.04 08:55
새싹들과 꿈쟁이들이 가득한 주말1 다락방을 존귀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전은석 순장님! 화이팅입니다. 샬롬^^*
은혜충만 기쁨 충만 먹거리 충만^^
전은석 집사님 다락방이네요~
새싹^^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