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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비가 오더니 
대회 당일인 오늘은 맑고 신선한 공기로 가득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주님! 참 감사합니다.

부부 5교구 5개 다락방(관저1,2,3, 주말1, 계룡)과 함평의료봉사팀, 블래싱 청년들, 
허순기 순장님, 전 관저 다락방 순원들이 사랑하는 집사님의 '회복'을 바라는 마음들이 모여서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로 마라톤 경기장에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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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이 간절한 골방 기도, 러브 스토리, 코이노니아가 될 수도 있음을 
오늘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광풍을 고요하게 하사 물결도 잔잔하게 하시는도다
그들이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시 107: 20,21,29-31)
아멘.

영과 육의 '회복'을 위한 마라톤 !!

오늘 모두 무사히 완주하게 하신 아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회복'의 마음을 담아서 달리면서 기도했던 
사랑하는 집사님께서
치료 여정 동안 내내 부활의 주님과 함께 완주하시고 
온전히 회복 되시길 
존귀하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또 응원합니다.
아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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