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되면 장미축제가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새로남교회의 자랑이자 다음세대 부흥의 진원지인 새로남기독학교에도 장미꽃들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학교밖 담장에 핀 장미꽃의 은은한 향기가 퍼져 나가듯 우리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도 학교밖을 퍼져 나갑니다.

새로남기독학교 중등센터에도 예쁜 꽃들이 피었습니다. 차 한 잔을 들고 벤치에 앉아 있으면 잔잔한 찬양소리도 들립니다. 그리고 시냇물 소리가 마음을 평안하게 한답니다.

교회를 오가는 길 너무 바쁘게 지나지 마시고 기독학교 마당의 꽃과 함께 예쁜 사진도 찍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