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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월평9 다락방의 1박2일
2019.06.04 22:20
2019년 5월 24일(금) ~ 25일(토) / 무주리조트
김철순장님♡김완희집사님, 한상기♡김민주집사님, 심태주♡김현정집사님,
김현우♡최명숙 집사님, 류승만♡박미순
월평9 다락방이 가정의 달 5월의 끝자락에 1박2일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좋은 날씨는 보너스~ 전원 참석이라는 아주 감사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출발과 도착시간은 달라도 먹는 시간은 다를 수 없다.
먼저 오신 집사님들의 섬김으로 삼겹살파티 준비!!!
남집사님들은 새우를 까고 여집사님들은 삼겹살 애벌굽기에 한창~
작업할당량을 마치고 저녁산책에 나선 남집사님들~ ^^
드뎌 맛있는 저녁시간!!! 뭐니뭐니 해도 메뉴는 삼겹살이죠~~~
설거지와 뒷정리를 마치고 잠깐의 휴식시간......
그런데 우리 남집사님들은 또 산책을 나가셨네요. ㅡ.ㅡ;;
남편들이 돌아오길 기다리며 여집사님들도 아이스 커피타임.....
우리 다락방의 대표 게임!!!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로 빙고게임~
게임에 임하는 순간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1등부터 5등까지의 선물을 손수 준비해주신 순장님 가정,
거기다 어린이 선물은 따로 준비해 주시는 김완희집사님의 쎈쓰~~~
늘 섬김과 배려를 몸소 실천하시는 순장님 가정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초고추장 통을 마이크 삼아 멋진 시상식으로 게임 마무리를 해준 류지수어린이~
아쉬움을 달래며 숙소를 나서기 전 단체사진
일이 있으신 분들은 대전으로 먼저 가시고 나머지 가정은 덕유산으로 고고~
곤도라를 타고 설천봉 도착, 걸어서 향적봉까지 도전!!!
맑은 공기를 담을 수는 없지만 경치와 사진이 예술이죠? ㅎㅎ
먼저 가신 집사님들! 다음번에는 끝까지 같이 하기에요~ ^^
좋은 날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다락방의 꿈나무들 사진으로 소감문을 마칩니다.
월평9 다락방 순원이라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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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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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희
2019.06.0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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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B
2019.06.04 23:03
할렐루야.
다락방이란 이런 것...
우리 다락방의 1박2일을 아주 멋지게 소개해주신 권찰집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음식으로, 사진으로, 재미 있는 이야기로, 재롱으로 무주의 밤을 풍성하게 해주신 다락방 순원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음이 또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 -
한성철
2019.06.05 00:02
와~^
월평9다락방 멋지십니다
김철집사님과 김완희집사님
그리고
다락방순원들 즐겁고
좋은 추억 만들고 오셨네요
하나님안에서 하나됨이
느껴집니다^^ -
정창식
2019.06.05 00:38
월평 9 다락방 ~~ 김철 순장님 그리고 모든 순원 집사님들~ 넘 멋지십니다^^
5월!! 계절에 걸 맞는 멋진 여행을 하셨네요. 축복합니다 ~` -
박삼규
2019.06.05 07:53
김철 순장님의 섬김과 다락방 가족 모두의 참여가 복되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함께함이 축복입니다. -
장동우
2019.06.05 08:49
보기만 해도 즐겁습니다. 순장님과 순원분들이 마치 가족 같이 하나가 된 느낌이네요~^^
월평9다락방 축복합니다~^^ -
송영은
2019.06.05 09:33
어찌나 사랑과 기쁨이 뿜뿜!! 넘치시는지~
보고있는 저도 함께 행복해집니다~~^^
주의 사랑을 풍성하게 나누는 다락방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안애영
2019.06.05 11:37
어느 곳에서든 섬김의 본을 보여 주시는 김완희 집사님이 보이네요~
순장님과 순원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진 나눔이 너무나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웃음꽃이 가득한 다락방을 축복합니다~^^ -
김태수
2019.06.06 07:21
우리교회 좋은교회
월평9 다락방 -
박정숙
2019.06.08 16:35
1박2일동안 정이 새록새록
깊어졌을...
김철집사님의 리더십과 김완희집사님의 내조로 우리교회 대표 다락방이십니다^♡^ -
이영표
2019.06.10 12:37
보기만해도 기쁨가득합니다.. 옹기종기 둘러앉아 즐거운 삼겹살 파티.. 결혼한 형제,자매,형수,제수,매형,처남,올케 그리고 조카들이 명절날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듯 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ㅎㅎ 사랑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어린이들이 금요일다락방을 손꼽아 기다려줘서 늘 감사합니다.
행복했던 그날의 기억을 감칠맛나는 글솜씨로 새록새록 떠오르게 해주신 박미순권찰님~~
감사합니다^^
직장동료가 여집사님들끼리 찍은 사진을 보고 자매나 친척이냐궁~~
참 많이 닮았다고 하는건
우리가 같은 마음을 품고 있기 때문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