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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월평15다락방 세번째 학기를 마치며
2019.07.23 07:11
월평 15다락방은 김태석 순장님을 중심으로
김태석 순장님 가정-박민혜 집사님, 김관윤(기독초5), 김지윤(유아부)
강신호 집사님 가정-이삼희 권찰님, 강경훈(기독중1),
진채환 집사님 가정-김은진 집사님, 진서영(유아부)
변형수 집사님 가정-이신영 집사님, 변상윤(생후 29일쨰)
이주원 성도님 가정-이 솔 성도님, 이아인(유아부), 이하진(영아부)
17명의 단란한 식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8년 2월 처음 순장으로 파송받으셔서 만난 4가정과 함께
매일매일에 간증이 있는 삶. 말씀을 사모하는 삶.
모이기를 힘쓰는 다락방이 되기위해 노력하며 지내는 월평 15다락방!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 다 함께 모이기가 쉽지는 않지만
매학기 다락방을 사모하는 마음이 점점 더 커짐이 느껴져 세번째 학기를 마치며
벌써 부터 가을학기가 기대됩니다.
종강모임이었지만 아이들이 아픈 가정과, 출산후 한달이 채 되지 않아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한 두가정의
빈 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이곳에, 모인 순원들은 기도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순장님이 사주신 맛있는 백숙으로 이 더위를 이기고
以熱治熱 말씀과 함께! 주님과 함께!
방학을 보내고 건강한 모습, 성장한 모습으로 만날 날을 소망하며
다 함께 주일 저녁예배를 함께 드림으로 1학기의 문을 닫습니다.
어려운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두가정... 사진으로라도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김태석 순장님에게 맑은 영성과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순원들이게는 말씀을 사모하는 순전한 심령을 허락하시어
세월을 거듭할 수록 주님을 더욱 깊이 사랑하고 신뢰하며,
믿음의 반석위에 굳건히 서는 가정이 되길 소망하며!
월평 15다락방 화이팅!!!
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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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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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2019.07.23 07:44
늘 열정과 사랑으로 섬기시는 순장님과 모이기를 힘쓰는 월평 15다락방 집사님 가정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방학기간 영적으로 재충전하여 2학기에는 믿음의 성장과 성숙을 이루어가는 집사님들 모두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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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혜
2019.07.23 20:00
목사님의 응원과 축복의 기도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부흥하는 다락방! 주님 보시기에 사랑스런 다락방 되도록 더욱 힘써 기도하며 아름다운 성장과 성숙을 이뤄가겠습니다. 목사님도 무더운 여름이지만 영육간의 강건함 지키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은진E
2019.07.23 10:42
월평15다락방 김태석 순장님, 박민혜 집사님~ 한 학기동안 저희 다락방을 사랑으로 섬겨주시고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와 헌신에 감사해요~ 박민혜집사님도 사역훈련 수고많으셨어요.
강신호 집사님, 이삼희 권찰님~ 권찰님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수고많으셨어요~^^ 경훈이가 다락방의 큰 형님으로 든든하게 믿음이 잘 자라 기특하네요~^^
변형수 집사님, 이신영 집사님~ 상윤이의 출산을 다시 한번 더 축하드려요. 이렇게 사진으로 오랜만에 뵈니 반갑네요^^ 상윤이가 무더위 속에서도 쑥쑥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이주원 성도님, 이솔 성도님~ 마지막 식사때는 못뵈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좋네요. 두 분 성도님의 아름다운 달란트로 늘 악기로 저희들의 찬양을 섬겨주심에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경훈, 관윤, 지윤, 아인, 서영, 하진, 상윤이 우리 다락방의 기특하고 귀여운 다음세대 자녀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여름 보내길~^^
무더위이지만, 다락방 방학동안 성경정독을 통해 은혜 풍성한 시간 되시길 기도해요~ 화이팅!~^^♡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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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혜
2019.07.23 20:01
사랑하는 은진 집사님!
집사님이 속한 곳에 기쁨이 넘치고, 집사님의 섬김에 행복이 넘치고, 집사님의 사랑의 메세지에 힘이 납니다.
늘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
강신호
2019.07.23 11:06
박민혜 집사님~~우리 다락방 사진을 이렇게 예쁘게 올려주셔셔 감사합니다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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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혜
2019.07.23 20:02
든든한 강집사님 계셔서 사진이 더 빛납니다! 함께 함이 행복입니다!! -
이영표
2019.07.23 18:53
우와~~ 17명의 대가족(자녀포함) 다락방이 한가족.. 자녀들과 함께하는 다락방 모습이 특별한 기쁨이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다락방등의 모임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신앙에서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지못한 자녀들은 쉽게 교회를 떠나버려 붙잡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이루 말할 수가 없답니다ㅠㅠ .. 자녀들을 다락방 인원으로 포함시킨 월평15 사랑의 다락방 .. 최고 입니다.. 할렐루야!!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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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혜
2019.07.23 20:11
아멘!
항상 모든 게시물마다 사랑과 격려가 가득 담긴 메세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알지 못해도 주안에서 한 권속임을 집사님을 통해 느끼게 됩니다.
몬지 몰라도 어려서 부터 아빠손, 엄마손 붙잡고 다락방에 온 아이들이 다락방 가자고 먼저 나서고,
본인 집에서 다락방 오픈하는 날을 가장 기다리는 것을 보면 참 기특합니다.
발음도 안되는 목소리로 "딥따님"하고 부르고 "아멘!"이라고 또렷하게 말하고,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이라고 시작하면 놀다가도 두손 높이 들고 나오는 아이들을,
이제 중학생인데도 금요일 저녁은 꼭 빠지지 않고 다락방에 참여한 우리 다락방 장남 경훈이가
기독중 발간신문 '비져너리'를 통해 고백한 하나님을 보면 학교와 교회 가정(다락방)을 통한
영적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자녀들에게 본이 되는 다락방 되도록 더욱 기도하며 믿음의 이 세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김태석A
2019.07.23 22:34
늘 부족한 순장위해 기도하고 지지해주시는 순원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순원들을 위해 늘 무릎으로 나아가는 순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낮아지겠습니다.
모든 순원들 사랑하며 격려하며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