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에 참여하여 멋진 작품들을 직접 볼 수 있어 감사하고 감동이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은사로 더욱 존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부터 시작한 전시회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집사님!

작품 전시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가까이에서 전시했으면 가볼 수 있는데 ~   좀 아쉽네요

앞으로 더 발전된 좋은 작품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상온 집사님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귀하게 사용하시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집사님의 모습이 도전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성대한 행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코로나만 아니면 집사님의 훌륭한 작품 직접 가서 보고싶은데..아쉽지만 이렇게 사진이나마 볼수있어 영광입니다!
지윤이도 사진 보더니 팬될꺼라고 하네요!
귀한 은사로 앞으로도 멋진 작품들 기대합니다!

집사님의 귀한

전시회 축하를 드립니다.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에게

집사님의 작품이

청포도처럼

위로와 힘이 되길 소원합니다.

오우~ 최고입니다! 우리 목양2교구의 자랑인 이상온 순장님!!
이육사가 살아돌아온다면 저 청포도 작품을 무척이나 좋아했을 것입니다!! 이육사가 그토록 원했던 자유대한의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
벧전 3:21말씀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앞에 써주시지 않았다면 몰랐을 것 같아요 ㅎㅎ)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집사님의 믿음과 실력이 온전히 드러나고 있네요

코로나로 메말랐던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는 전시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격려와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붓 동인전은 전국 서예학과 출신들 중 마음을 함께 한 이들의 모임입니다.

4명으로 시작하여 창립전까지 21명이 동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서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입니다.

 

제 작품 중

첫번째 이육사의 청포도는 한문의 행초서에서 흐름을 생각하여 새롭게 작품을 해보았습니다.

 

두번째 작품은 조선 전기의 호음 정사룡의 시를 행초서로 운필(붓 운용)을 빠르게 또는 느리게 하여 활발함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세번째 작품은 '감 사' 입니다.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예배 드릴 수 있고 주님의 이름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지금의 제 모습이 기적이고, 이런 공동체가 있음이 감사입니다. 란 마음으로 한 작품입니다.

 

네번째 작품은 김태석 집사님 쓰신대로 베드로전서 3장 21절 말씀을 쓴 작품입니다.

가운데 쓴 서체는 전서 중에서 금문으로 제가 추사휘호대회에서 장원 받았을 때 쓴 체입니다.

 

지금까지 올 수 있도록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과 담임목사님,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전시장에 와 주신 양혁승 목사님과 김진광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박민혜 집사님~ 예쁜 지윤이 얼릉 유년부 보내세요^^

 

서예 아티스트,
이상온 순장님.

영감넘치는
작품 네 점 전시 축하드립니다.

작품 설명 들으니
조오금 이해됩니다:)

번창하는 모임,
강건한 작품활동 기대합니다!

글체에서 뿜어져나오는 아우라가 압도적으로 보입니다. 집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이상온 순장님
하나님과 동행 하시면서..이렇게 멋진 작품전을 여시니 축하드립니다.
직접 가진 못해도 전시회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

와우~ 

훌륭한 작품 전시회 촉하드립니다~

주 안에서의 귀한 전시회로 주님의 기쁨과 우리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물해 주시는 이상온집사님의

사역과 은사위에 늘 주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