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은 모르지만~ 이상온 집사님의 작품은 참 멋있습니다^^ 한자도 다 읽을 줄 알았다면 좋았을텐데...ㅎㅎ

저희 교회의 자랑이자 저희 교구장님이신 이상온 집사님^^
자기만의 달란트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귀한 작품들 전시를 축하드립니다.

내용은 잘 모르지만^^ 한 글자, 한 글자가 그저 정성이 느껴집니다 ㅎ

새로남교회 서예 아티스트, 이상온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꿋꿋히 작품활동 이어가시는 이 집사님의 열정과 강인한 의지를 본받고 싶습니다!

다음주까지 무사히 전시회 마치시기를 기도합니다:)

글씨마다 역사와 스토리가 있다는 사실을 집사님의 설명을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집사님의 마음을 담아 한자 한자 적어간 시편 23편의 작품은 제게도 큰 감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