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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2022 마하나임 페스티벌 "이름에게," _ 2
2022.11.30 12:40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49:16
대학 1부 마하나임은 지난 주일, 마하나임 페스티벌 공연주를 마치고, 이번 주일에는 부스주로 진행하였습니다.
먹거리 부스 / 포토 부스 / 엽서 부스 / 3개의 게임 부스 총 6개 부스를 꾸며, 축제를 즐겼습니다.
장정훈 목사님께서 "안녕하세요! VIP님!" 이라는 제목으로 마태복음 25장 40절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오늘의 엠씨 ~ v *^^* v
부스 시작 전부터 활기찬 분위기의 마하나임!
먹거리 부스에서는 국물 떡볶이와 꼬치 어묵탕, 핫도그와 음료를 준비했습니다. 지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부르더군요 하하하!
릴레이 게임 부스 _ 1
노래 맞추기 게임
릴레이 게임 부스 _ 2
서로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엽서 부스
우리들의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 부스! 일명 "마하네컷"
다트로 풍선을 터뜨려, 풍선 안에 들어 있는 미션까지 수행하는 다트 부스!
사랑하는 우리 03또래 세돌들과 안 세돌 또는 헌돌 한 분 *^_^*
사진만 봐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우리 마하나임!
무더웠던 8월 초부터 추워진 11월 말까지 전도 축제를 위해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애써준 우리 TF팀!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장 16절 말씀 아멘! 때를 따라 돕는 은혜 그 자체였던 사랑하는 TF팀 덕분에 우리 마하나임의 전도 축제가 사랑과 감사로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마하나임 페스티벌을 통해 먼저는 나 자신의 영혼이 살아나고, 우리 순, 우리 마을, 우리 사역팀의 영혼과 섬김의 마음이 살아났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를 땅에 떨어뜨리지 않으시고, 영혼을 향한 마음을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알아, 계속해서 믿지 않는 청년들을 위해 기도하고, 전하며, 믿는 청년들에게는 도전이 되는 삶으로 쓰임 받겠습니다.
마하나임 페스티벌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기도로 중보해 주셨을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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