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함께 기도하며 기쁨을 나눈 순장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양정선권사님께서 할머님 되신 것 감사해 맛난 점심으로 대접하시고,

최동희 교구장님은 센스있는 선물을, 김명자 권사님께서 드림카페 정순호 권사님의

따뜻한 차로 섬겨주셨어요. 저희를 보시고는 갑자기 손님이 많이 오셔서~~

김미형 집사님은 서빙도 하셨답니다. 모두모두 감사해요.

함께 기도하니 기쁨은 배가되고 힘든 험산준령도 넉넉히 지나갑니다. 

내년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심기워진 곳에서 함께 든든하게 세워져가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