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12월 17일) 밤, 새로남교회 체육관에서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찬양집회, '오픈워십'이 열렸습니다. 집회를 준비한 청년3부 및 여러 부서에서 모인 136명의 예배자가 온 마음으로 찬양을 드렸습니다. 

 

 

PRAISE, PRAISE THE LORD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시편 150:6)

 

 

 

 

 

 

 

 

 

 

 

 

청년3부의 새빛과 비춤이 두 달 동안 준비한 찬양과 워십으로 집회를 인도하였습니다.

찬양 인도에는 대학부 청년들도 함께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집회 계획부터 장소 세팅, 홍보물 제작과 확산으로 정성껏 섬긴 손길들이 있었습니다. 

 

 

 

 

 

 

 

 

 

 

 

 

 

 

 

청년3부 임노아 목사님께서 시편 150:1-6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찬양할 어떤 이유도 찾지 않고,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 찬양하자고 초대하였습니다. 말씀을 받은 모두가 존재만으로도 찬양받으실 하나님을 높여드렸습니다.

 

 

 

 

 

 

 

 

 

 

이번 2022년 오픈워십은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사모하던 청년들의 자원하는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마음에 찬양이 멈추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경배를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