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동호인 모임은 새로남 성도들간 자발적으로 출발하여 23년의 전통을 이어 온 스포츠 클럽입니다. 성도간 친목도모와 선교의 목적으로 문호가 활짝 개방되어 있으니, 테니스에 관심있는 성도님들께서는 운동하기 좋은 계절에 언제든 도전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현재 40여명의 회원중 70대 4명, 4~50대가 10여명, 나머지는 모두 60대 연령이지만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이 테니스입니다.

주말오전 정부대전청사에서 번개모임을, 매월 둘째주 충남대 코트 등에서 월례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다락방 순장이신 세분의 임원(유동균 회장, 고경현 총무, 이수만 경기이사)께서 헌신적으로 섬겨 주고 계시며, 경기 시작전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영육이 건강한 동호인 모임입니다. ^)^

건강한육신!맑은영성!테니스로유지하시는장로님!집사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