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10년의 시간. 하나님께서 일하신 그 증거를 보았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끝나는 곳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시작되듯이, 앞으로도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협력하여 달려가는 귀한 새로남기독학교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로남 기독학교 10주년 축하합니다.

학부모의 한 사람으로써 많은 분들의 섬김과 기도로 아이들이 참 많은 것을 누리는 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가슴 뭉클한 날이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 사랑을 잘 간직하고 하나님 귀한 제자들로 세워져가기를 기도합니다.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많은 추억이 스쳐지나 갑니다. 가장 많이 떠오르는 단어는 감사와 은혜입니다. 감사와 은혜의 시간으로 10년을 보내게 해주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새로남기독학교 개교 10주년 축하합니다! 믿음의 인재들이 계속해서 많이 배출되기를 기도합니다. 10년, 그 이상의 시간 사랑과 기도로 헌신하신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나라의 거목이 힘차게 자라다
다음세대를 위한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새로남기독학교 개교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리며, 오정호 담임목사님의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한 사명과 열정, 조성희 교장선생님의 신앙교육에 대한 헌신, 모든 성도님들의 아낌없는 기도, 교직원들의 헌신적 아이들 사랑과 가르침에 새로남기독학교 학생들이 신앙의 거목으로 자라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자녀들이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게하며, 가정과 교회를 넘어 나라와 모든 열방의 희망과 기쁨이 될 것을 믿습니다.

계속하여 기독학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우리 기독학교를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독학교 10주년 기념영상을 보면서 첫 삽을 뜰때부터의 장면들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정말이지 많은 분들의 눈물의 기도와 헌신과 희생으로 세워진 학교이고 지금도 이 섬김은 지속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조성희 교장선생님과 모든 교직원분들의 보이는 곳에서 때론 더 많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시는 눈물겨운 사역을 보면서 더욱 기도합니다. 건강과 체력과 지력과 영력으로 더하실줄로 믿고 세상이 감당못할 기독의 인재들이 세상의 빛으로 이 암흑의 세상을 강력하게 비추고 크게 쓰임받기를 열렬히 기도합니다!

지난 10년의 시간동안 새로남기독학교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새로남기독학교가 아름답게 세워지기까지 하나님의 선한 손길과 부모세대의 미래세대를 향한 비전과 헌신을 통해 이루어졌음을 고백합니다. 저 또한 기독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로서 정말 좋은 학교에서 자녀가 행복하게 건강하게 학창 시절을 보낼 수 있음이 더할 나위 없는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늘 학교를 위해서 기도하시는 오정호 이사장님과 조성희 교장 선생님.. 그리고 늘 사랑으로 아이들을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과 섬기시는 교직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0년을 아름답게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20년 30년.. 더 아름답게 새로남기독학교를 사용해 주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할 기독인재들이 많이 배출 되어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는 복된 학교가 될 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