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종13다락방 이하은L집사입니다.
이번주 저희 다락방에서는 좋은 날씨와 새로운 교재의 시작을 감사하며 야유회를 가졌습니다.
노릇노릇했던 현장을 소개합니다~ 

항상 저희를 위해 섬겨주시는 최진일순장님, 김수영집사님~ 오늘도 가장 먼저 도착하셔서 테이블을 세팅해주시고 다락방 가족들을 맞이해주셨어요.

순장님의 기도로 다락방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맛있게 고기를 구워주시는 최진일순장님과 권찰 고형균집사님. 다락방 가족들을 위해 정성껏 구워주시고 계세요. 장소선정부터 고기굽기까지 두분이 계셔서 너무 든든합니다.

목살, 삼겹살, 마시멜로우, 가리비, 라면까지!! 정말 풍성한 저녁이었어요. 함께 교제하며 나눠서 더욱 꿀맛이었습니다~ 

세종 13다락방의 귀여운 아이들 찬유, 라엘, 이든이와 남집사님들입니다. 아빠들과 정말 붕어빵이죠?^^ 아이들은 매주 다락방을 너무 기다리며 참여하고 있어요! 

식사후 포토 타임을 가졌습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싸우라!싸우라! 할렐루야 아멘~ 남집사님들의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하네요. 

이번엔 미모의 여집사님들과 아이들입니다. 세종13다락방은 아이들을 통해서 더욱 기쁨이 넘칩니다!! 

사랑이 넘치는 세종13다락방. 

지금까지 노릇노릇 풍성했던 세종13다락방의 야유회 현장이었습니다. 
다락방 교재 '가정'을 통해 각 가정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며 기쁨이 넘치는 세종 13다락방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