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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2024 청년부 연합예배 RESTART!!!

2024.04.21 13:19

이다혜 조회 수:411 추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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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청년부 교구별 연합예배

[   RESTART!!!  ]

디모데후서 2장 20-26절

 

4월 14일 주일 저녁 교구별 연합예배를 맞이해

청년부 세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예배했습니다.

 

3일간의 젊은이부서 밤을 잇는 기도회 PIT-IN에 이어

빛나는 세 별자리 피.두.아의 소식 전합니다. RESTART!!!

 

 

:: 예배 준비 ::

청년2부 두나미스 국팀에서 자리 세팅과 안내로

청년3부 아델포스 국팀에서 방송과 음향으로 섬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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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 ::

청년3부 아델포스 찬양팀에서 섬겨주었습니다.

찬무와 함께 아름다운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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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심기도 ::

- 청년부 가운데 하나님께서 품고 계신 뜻이 온전히 열매 맺도록

- 하나님 나라를 온전히 드러내는 거룩과 사랑의 공동체 되도록

- 속한 삶의 자리에서 복음과 사랑과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도록

미리 세운 기도제목을 두고 함께 합심하여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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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기도 ::

청년2부 두나미스 최재훈 마을장님께서 대표로 기도해주셨습니다.

계절의 변화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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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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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1부 피스티스 윤희민 목사님께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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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밤잇기, PIT IN의 주제와 함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레이싱 경주에서 PIT IN 하는 시간은 짧으면 1초, 길면 40초가 걸린다.'

PIT STOP에 있는 구성원들이 한몸이 되어 좋은 팀워크가 이루어진 것처럼,

각 사람의 삶의 터전에서 살아낼 때,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를 소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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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에게 최선의 것을 전하고 싶었던 바울의 마음에 공감하며,

그릇의 어떠함이 아닌 깨끗함으로 쓰임 받을 수 있음에 주목했습니다.

 

1.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와 함께

2.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3. 온유함과 참음을 통해서

4. 세상으로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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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깨끗한 그릇으로 쓰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듣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 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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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빈목사님의 광고 이후, 윤희민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 특별 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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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순서로 공동체 섬김이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Celeb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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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3부 찬양팀과 청년부 연합찬무팀이 섬겨주었습니다.

청년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순수하게 찬양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 단체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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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1부 피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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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2부 두나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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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3부 아델포스

 

피날레로 각 부서별 포즈를 취하며 행복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 맺음말 ::

 

2024년 새로이 이름 지어진 우리 새로남 청년부

피스티스, 두나미스, 아델포스

주님을 바르게 붙드는 믿음성령의 능력

주님 안에서 형제됨의 복을 누렸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방식으로 PIT IN 하며,

깨끗한 그릇 되어 RESTART 할 수 있는 피.두.아 되길 소망합니다!

 

항상 젊은이 부서를 위해 기도와 격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나는 드림이 름다운 청년으로 동행의 행복 전하겠습니다.

 

2024. 0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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