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부 어른들의 교회사랑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참 감사합니다. 깨끗하게 정리된 화단을 보면서 감사의 마음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오후입니다. 

'교회 꽃밭 정리팀'-   
감사합니다! 미처 알지 못하였습니다. 

이제 교회를 오가며 화단 곳곳을 지날때마다 권사님들의 미소와 사랑이 떠오를것 같습니다. 의자까지 앉아 손길을 더해 주시니 그저 감사입니다. 
그 사랑에 감사합니다 ! 
 

여름날씨같은 더운날, 환한 미소와 찬양을 부르며 섬기시는 권사님들의 모습이 천사같아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사랑으로 섬기시는 권사님들을 존경합니다.

'교회 꽃밭 정리팀'이 따로 있었네요. 저는 외주를 주는줄 알고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헌신으로 누리고 있는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권사님들 건강하고 말씀을 삶으로 살아가심에 존경합니다. 

댓글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두손모아)

교회 어르신 여호수아부 봉사팀 성도님들,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늘 평안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여호수아 어르신들 늘 건강하여 자녀를 위해, 믿음의 미래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그 기도대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분홍색 앞치마가 너무 화사하게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너무 아름다우셔서 꽃들이 기죽을 것 같아요~^^ 귀한 시간 귀한 손길로 꽃밭을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