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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월평18다락방에서 2학기 야유회
2024.10.28 17:05
안녕하세요. 월평18다락방에서 2학기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세종에 별장이 있으신 소년부선생님(집사님)께서 장소를 대여해주셨습니다.꾸벅
(날짜와 장소 섭외에 고민이 많던 상황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미리보기용)
아이들도 함께 였습니다. 새롭게 다락방순원이 되신 이상재, 최지연 성도님과 슬아와 주아도 참석한 전원참석이었습니다.
형아와 언니가 함께해서 더욱더 즐거워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중학생들은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블라인드처리)
남성들은 밖에서 고기를 굽고 먹으며 우애를 다지고
여성들은 실내에서 아이들을 먹이고 함께 음식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단체샷도 여러장 찍었습니다.
따스한 불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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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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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하A
2024.10.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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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2024.10.28 18:30
다락방 모임을 넘어 가족 모임 같이 화기애애하고 행복한 모습에 감동입니다. ^^ 특별히 우리 미래세대 자녀들이 너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더욱 더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월평 18다락방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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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근A
2024.10.28 19:00
소년부 선생님께서 환상적인 장소를 빌려주시고 좋은 날에 귀하신 다락방 식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로를 알아가며 섬기는 좋은 추억의 시간이었습니다^^ 월평 18다락방 화이팅!! -
양대웅
2024.11.02 10:17
다락방의 즐거움이 아이들의 모습속에 고스란히 드러나네요. 귀한 모임을 통해 더욱 사랑으로 하나되는 월평 18다락방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였습니다. 아가들도 너무 잘 놀고, 음식 준비에 서로 나서는 여집사님들, 쓰레기를 먼저 치우겠다고 가져가시는 남집사님들, 각자 하나하나 도우려는 마음씨 덕분에 더 따뜻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락방을 통해 섬김과 나눔의 기쁨을 알게해 주신 교회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