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토요일 소년부 교사 야유회로 '경상북도 안동 일대'를 다녀왔습니다!

(교역자: 박찬영 목사, 부장: 박정배 집사)
 

안동!은 일제감정기 시절 기독청년회와 기독청년면려회의 발상지이자, 3.1운동 모의와 태극기 제작 및 독립선언서 등자 장소로 한국기독교 선교역사의 중요한 역할을 한 도시입니다.

목사님과 부장님을 비롯하여 섬겨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맛난 점심으로 '입' 호강!
  * 멋진 안동의 풍경으로 '눈' 호강!
  * 여러 쌤들의 웃음 소리로 '마음' 호강!

가는곳 모두가 즐겁고 기쁨이 가득했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름다운 걸작품을 소년부 교사선생님들과 함께 마음껏 누리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사랑과 기쁨의 동역을 발판삼아 앞으로도 더욱 힘있게 소년부 아이들을 기도와 말씀과 사랑으로 섬기기를 다짐합니다!

교사여 일어나라! 소년부여 일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