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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둔산6다락방 훈련생[김대혁 집사] 참관 및 실습
2024.12.09 12:52
안녕하세요?
모이기에 힘쓰는 둔산6다락방에 김대혁 집사님(김은혜 집사님)이 오셔서 2주 동안 참관과 실습을
진행하셨습니다.
둔산6다락방 순장님(류광훈순장님)과 순원들은 기도와 기대함으로 김대혁 집사님과의 만남과 나눔을
준비하였고, 짧은 만남 가운데도 풍성한 은혜와 기쁨이 있었습니다.
참관 후 실습 시간 중 김대혁 집사님의 세심한 준비와 탁월한 진행에 모두 감탄하였고, 부담감 보다는
담대함으로 진행하시는 김대혁 집사님의 모습을 보며 2년 동안의 훈련 과정이 튼튼하게 이루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참관과 실습을 통해 저희 둔산6다락방을 매주 섬겨주시는 류광훈 순장님의 사랑과 수고를
한 번 더 느낄 수 있는 감사의 기회도 있었습니다.
2주간 함께한 추억들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김대혁 집사님을 통해 일하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집사님이 마지막에 당부하신 새로남교회 핵심가치를 기억하며, 함께 성장하며 하나님의 은혜안에 살아가는
우리 둔산6다락방도 기대해 주세요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월평4다락방에서 둔산6다락방 식구들을 위해 챙겨 주신 선물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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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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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훈
2024.12.0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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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
2024.12.09 14:10
들리는 얘기로는 김대혁 훈련생이 자작곡을 불렀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훈련생이 긴장도 했을텐데.... 대단한 열정과 은혜가 임한 시간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둔산6다락방 류광훈 순장님과 순원분들도 설렘과 기대가 있었을텐데, 환대로 함께 해 주심에 은혜가 충만합니다. 김대혁 훈련생님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주님의 귀한 일꾼이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양승희
2024.12.09 14:30
낯선 다락방에 오셔서 긴장도 되셨을텐데...세심하게 준비하시고, 담대하게 이끌어가시는 모습을 보고 그동안 얼마나 기도하며 준비하셨는지 짐작해 볼 수 있었습니다. 2주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훈련의 과정 잘 마치시고 하나님께 더욱 존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김대혁집사님께서 준비해 오신 자작곡은 저희 다락방에게 주신 성탄선물이었습니다^^ 찬양의 가사가 너무 은혜가 되어서 들으면서 울컥울컥 했습니다.
김대혁, 김은혜 집사님과의 만남의 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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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혁
2024.12.09 15:06
와...현장에서 받은 은혜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런 후속타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드렸듯이 전 제가 속한 월평4다락방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둔산6다락방도 끈끈함과 깊은 애정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공동체였습니다. 이를 위해 류광훈 순장님과 양승희 집사님 그리고 많은 순원분들의 얼마나 많이 섬김과 배려가 있었을지 감히 짐작만 해봅니다.
멋진 다락방에서 귀한 실습의 경험을 허락해주신 교회와 둔산 6다락방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자작곡은...17과 키워드를 '관점의 변화'로 정하고 접근하기 위해 '하나님의 관점에서 본 크리스마스'에 대한 곡을.....잠깐 불러봤던 것입니다^^;;;; -
박인명
2024.12.09 15:07
역시 28기 사역반 에이스 김대혁 집사님이십니다. 사역반 훈련생들도 둔산 6다락방이 받은 성탄선물을 받고 싶네요^^ -
김진광A
2024.12.09 15:59
따뜻하고 사랑 넘치는 둔산6다락방에서의 김대혁 집사님의 참관과 실습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기도로 기대로, 또 자작곡으로 준비하신 김대혁 집사님의 열정에 감사드리고, 은혜로운 시간이 되기 위해 류광훈 순장님 비롯한 모든 다락방 식구들이 더 철저히 예습하며 준비하셨다고 들었는데 너무 귀하시고 감사드립니다!!! 또한 김은혜 집사님 훈련받고 있는 여제자1반에서도 함께 응원하며 기도로 함께 하였답니다 ^^ 귀한 글과 사진 나눔해주신 김성환 집사님께도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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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규
2024.12.09 16:35
저희 28기 남사역반의 1등 훈련생이신 김대혁 집사님과 김은혜 집사님을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둔산6다락방 류광훈 순장님과 순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 김대혁 집사님께서 오랜 시간 정말 열심히 준비하신 것을 저희 동기들이 잘 알기에, 이렇듯 감동적인 후기글을 올려 주시는 그 사랑과 배려가 더욱 감사하네요. ^^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형통함의 은혜가 더욱 넘치는 둔산6다락방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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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균
2024.12.09 21:01
아름다운 섬김의 둔산 다락방,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사랑하는 김대혁 집사님이 충분히 응원받고 하나님이 주시는 귀한 기회를 축복으로 여겼으리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동역이 이어가는 우리 교회 더욱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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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현
2024.12.09 22:17
28기 김대혁 집사님 가정을 따뜻한 환대로 맞이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감동적인 후기를 통해 따뜻한 배려를 함께 느낄 수 있음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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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인
2024.12.10 07:45
28기에서 모범생 라인에 속한 김대혁 집사님, 그리고 지금 제자반에서 총무의 사역을 감당하시는 김은혜 집사님까지 이토록 환대와 환영, 그리고 축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다락방을 오픈하여 참관과 실습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임을 알기에 이러한 섬김이 더욱 귀하게 다가옵니다.
앞으로 더욱 풍성한 나눔과 교제가 있으시도록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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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2024.12.10 21:44
따뜻하고 아름다운 섬김을 보여주신 류광훈 순장님과 양승희 집사님~ 그리고 사랑넘치는 둔산6다락방 집사님들의 환대와 응원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훈련생 가정을 그저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격려해주신 그 귀한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 더욱 뜨겁게 사랑하고 섬기는 성도되겠습니다
만남의 축복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응원과 격려와 기도로 함께 해주시는 존경하는 동역자 집사님들께 감사와 사랑 전합니다~♡ 축복합니다~
김대혁 김은혜 집사님~ 2주간 기도하며 준비한 참관 및 실습 정말 은혜되고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주님께서 집사님 가정을 통하여 이루실 위대한 일을 기대하며 모두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신 둔산6다락방의 모든 순원 여러분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