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날 둔산2다락방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보문산에서 건강식으로 버섯샤브샤브를 먹고 산책을하는데

아직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한 날씨와 풍경이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버섯과 소고기 샤브샤브를 점심메뉴로 추천해주신 장경희 권찰님께

메뉴선정과 장소선택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식당 직원처럼 열심히 샤브샤브 먹을수 있게 일해주신 윤수현 집사님 감사합니다!!

어린아이까지 모두 함께 즐길수 있는 메뉴인데 가성비까지 있었던 완벽한 점심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보문산 산책을 하러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우리 둔산2다락방의 귀여운 마스코트 하성이도 든든히히먹고 신이났습니다^^

 

 

 울긋불긋 너무 이쁜 보문산 배경으로 가정끼리 사진으로 추억을 남겼습니다

 

 

❤️라정현 순장님 김미양 집사님❤️

우리 라정현 순장님 회사업무로도 바쁜 시간 보내실텐데 항상 다락방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매 시간마다

모두 감탄할정도로 많은 수업준비를 해주시는 순장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황석주 집사님 권미희 집사님❤️

 

 

❤️조남상 집사님 장경희 집사님❤️

 

 

항상 살뜰이 챙겨주시는 집사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좋으신 순장님 집사님들 만나게해주신 사랑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둔산2다락방 모든 가정에게 언제 어디서든지 만남의 복을 허락하여주시고

건강한 영적 재충전의 시간 보내게 하여주시고 남은 연말도 행복한 시간 보내게 하여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