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익범집사님(23기 제자사역훈련생)과 유인숙집사님(22기 제자사역훈련생) 가정에서 지난 1월 10일(금), 새로운 시작을 하나님과 함께 여는 송익범 세무회계사무소 개업예배를 김진광목사님과 다락방식구들, 제자사역훈련 동기집사님들과 함께 감사로 올려드렸습니다.

김진광목사님께서는 이사야 43장 18절 ~21절 말씀으로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따뜻하고 힘 있게 선포하심으로 사업장의 문을 활짝 열어주셨고 송익범집사님의 새출발의 새 각오와 함께 가정에 감사함을 나눠주시고 유인숙집사님의 아름다운 내조의 마음들을 나눠주셔서 개업예배의 시간이 가정에서 사업장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흘려보내지는 복된 사업장이 되리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여러 자리가운데 함께 동역하는 집사님들이 많이 오셨지만 그 중, 남자집사님과 여자집사님 대표로 따뜻한 축복의 말씀들로 하나님께서 경영하시는 사업장이 되기 위한 하늘의 문을 함께 활짝 열고 함께 기뻐하며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송익범집사님은 24년 12월, 36년간의 공직생활(국세청과 국민권익위원회)을 마치고 그동안의 경험들을 발판삼아 하나님나라를 위해 이웃도 복되게 하기 위한 굳은 다짐을 통해 세무사로 서구 둔산동 태화빌딩 6층에 있는 송익범 세무회계사무소에서 새 출발을 하시게 되셨으며 앞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송익범집사님의 새로운 출발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이웃을 복되게 하는 귀한 사업장으로 쓰임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사43:19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