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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반젤리스트 새봄수련회 “RUSH"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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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2부 이반젤리스트는 2월 12일부터 2월 15일까지 3박 4일 동안

김제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에서 새봄수련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각자의 바쁜 상황 속에서도 믿음의 결단으로 하나가 되어 풍성한 은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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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모임


마을장님과 순장님들이 준비한 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귀한 동역자들을 허락하심에 감사하며 더욱더 하나가 되어가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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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

 

소그룹 별로 모여 집회의 주제 말씀을 함께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설교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와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눌 수 있는 은혜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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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


섬김이들이 준비한 게임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하고 재밌는 활동들로 한층 더 가까워지고 같은 마음을 가지고 모인 우리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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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나길수 목사님은 총 다섯 번의 집회를 통해

크리스천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들에 대해 다시금 일깨워주셨습니다.

 

• 수요일 저녁 집회 : 누가 나를 도와줄 수 없나요

죄로부터 자유할 수 없는 우리이기에 ‘살기 위해’ 기도와 말씀으로 살아내야 합니다.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 목요일 오전 집회 : 은혜
복음은 우리가 하나님 자녀로 입양되었다는 것입니다.

은혜의 저수지에서 믿음의 수도꼭지를 통해 구원을 얻어야 합니다.

우리는 죄인이나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말미암아 의로운 자가 되었습니다.

 

• 목요일 저녁 집회 : 예수의 피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은 생명을 살리는 복음.
”나는 죄인입니다. 죄인이기에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이런 나를 불쌍히 여기 시고, 사랑하셔서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그 보혈의 피로 나의 죄가 씻기었습니다.

구원받은 자로 천국에 들어갈 소망을 얻었습니다."

 

• 금요일 오전 집회 : 자존감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은 예수님의 영적 입양을 통해 우리의 소속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내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봐야 합니다.

복잡한 세상 속에서 단순하게 옳은 것과 아닌 것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채우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 금요일 저녁 집회 : 면죄 이상의 축복
우리에게 천국이 임했기에 담대하게 세상을 살아나갈 수 있으며

하늘의 기쁨을 이 땅에서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의 주류에 서야 합니다.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알고, 믿고, 그 사랑을 경험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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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


말씀 이후 이동건 목사님의 기도회가 이어졌습니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동역자들을 위해 서로의 어깨를 부여잡고 기도해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무릎을 꿇고 울부짖으며 주님과 대화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_______________

 

 

각자 다른 삶을 살아가는 우리지만, 주님은 우리를 한 마음 한 뜻으로 한 자리에 모이게 하셨습니다. 

수련회의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주관하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여 그리스도를 알게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한사람을 세워가는 일에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다.

[골로새서 1:28]

 

 

이반젤리스트의 이름을 가진 우리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며

복음전도자의 사명을 늘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Rush to Jesus Rush to the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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