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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목양 4팀 순장님들께서는 2월의 마지막 날이지만, 가장 먼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목양 4팀 순장들께서는 2025년 순장 격려의 밤이 조금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진광 목사님의 안내와 정원익 교구징님의 귀한 기도로 시작합니다.

2025년 다락방 시작을 앞두고, 목양 4팀 순장님들께서는 육과 영의 양식과 동역과 섬김의 감사를 나누는 시간을 함께 하셨습니다. 
식사를 마칠 때 즈음, 교구별 순장님들 모습입니다.
식사와 나눔을 마치신 후, 순장님들 개인 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순장님 소개 순서는 교구별 나이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
정광현 순장님
전현우 순장님
정재식 순장님
조유희 순장님
남궁윤 순장님
이종훈 순장님
이수현 순장님
김충한 순장님
박현구 순장님
안희영 순장님
김미형 순장님
류광훈 순장님
정성운 순장님
김태성 순장님
강규영 순장님
라정현 순장님
임창수 순장님
정원익 순장님
이남화 순장님
김지엽 순장님
정대순 순장님
오명선 순장님
김진광 목사님께서는 갈라디아서 말씀을 통해,
2025년 기쁨과 감사로 순장 사역을 감당하는 순장님들께 감사하고 위로하고 격려하셨습니다.
김진광 목사님께서는 2025년 순장님 격려의 시간,
순장님들께 어떤 방법으로 마음을 전할지를 상당히(?) 고민하셨다고 합니다.
고민 끝에, 김진광 목사님은 각각 순장님께, 각각 다른 상장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순장님들께서는 감탄사(와~, 어머~)와 함께 감동하셨습니다.
김진광 목사님의 순장님을 향한 마음에 감사하고, 재치에 놀란 시간이었습니다.
순장님들께서는 서로에게, 주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주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며, 2025년 목양 4팀 순장 격려의 밤을 마무리 했습니다.
2025년 순장 격려의 밤은 조금 색다른 '목양별' 만남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양 4팀 순장님들께서는 거룩한 기대감과 긴장감(?)으로 함께 해 주셨습니다.
각 순장님들께서는 목양별 순장 격려의 밤 시간을 통해 귀하신 순장님들의 마음과 생각을 더 가까이에서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양 4팀 순장님들께서는 2025년 여전히 허락하신 순원분들 한분, 한분을 생각하며,
감사하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셨습니다.
섬길 수 있고, 모일 수 있고, 나눌 수 있는 순장님들과 순원분들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더불어 격려의 밤을 위해 손과 발과 물질로 섬겨주신, 김진광 목사님과 교구장님들(정원익, 정성운, 김태성, 김미형 순장님)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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