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환/이희경C 집사님 가정에서 지난 2월 26일(수),

새로운 시작을 하나님과 함께 여는 포엘국수 개업예배를

한영수목사님과 다락방식구들과 함께 감사로 올려드렸습니다.

한영수목사님께서 에베소서 2장 10절 말씀으로 "선한일을 위하여"를 따뜻하고 힘 있게 선포하심으로 사업장을 활짝 열어주셨고 집사님의 손길이 사업장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선한일을 전하는 복된 사업장이 되리라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한영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이곳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장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다락방 식구들과 서로의 기쁨을 나누며,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공간으로 성장하길 바랐습니다.

<위치 및 방문정보>

포엘국수는 유성구 지족북로 45번지 1층 105호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이곳의 매력적인 점은 명화와 따뜻한 조명이 조화를 이루며, 고객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또한, 친절한 집사님이 맞이해주어 더욱더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가족 단위로도 편안하게 오실 수 있는 공간이며, 다양한 메뉴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포엘국수에서 특별한 한 끼를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_엡 2장1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