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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별 [목양7팀] 2025년 교구별 연합예배

2025.03.10 03:30

정성회 조회 수:459 추천:16

<교구별 연합예배 목양7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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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월9일 주일 저녁 벧엘센터 소망홀에서

목양 7팀의 교구 연합예배가 하나님께 올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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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준비~! 얍! 구호 시작!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살린다! 살린다! 살린다! 살린다! 할렐루야~ 아멘!

힘찬 구호와 함께 시작한 목양 7팀의 은혜로운 예배 속으로 초대합니다~^^

 

 

[예배 준비]

 

예배를 위해 미리 나와 기도와 봉사로 헌신해주신 분들의

노고 덕분에 더 큰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선물과 간식을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특송을 준비하고

 

 

찬양과 악기를 맞춰보며

 

 

예배를 준비합니다.

 

 

[성경책 전시]

 

 

 

[찬양과 경배]

 

 

 

[기도]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합심기도를 합니다.
 
1.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이 주신 뜻을 발견하고 감사와 찬양의 고백이 흘러 넘치게 하옵소서.
2. 우리 가정과 소그룹 다락방이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거룩한 처소가 되게 하옵소서.
3. 모든 순장님들에게 갑절의 은혜를 부어 주시사 하나님께서 주실 은혜와 소망의 증거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특송]

 
노은 9다락방 조제이 성도의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특송과
 
 
목양 7교구 제자사역훈련생 및 연합찬양대의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특송을 올려드렸습니다.
 

 

[말씀]

 

성경 말씀은 시편 119편 47~51절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살린다!"라는

제목으로 한영수 목사님의 설교가 있었습니다.

 

 

<선물로 드리는 3색 형광팬의 용도>

노란색 : 인사이트

녹색 : 감명 깊었던 말씀

붉은색 : 적용할 말씀

 

"형광팬으로 예배 때마다 밑줄긋고 은혜가 충만한 목양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영수 목사님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살린다!

 

1. 말씀을 스스로 즐거워하기

 ->주의 율례를 작은 소리를 읊조리기 / 말씀의 생활화, 일상화, 체질화

2. 말씀을 기억하고 지키기

 ->시편 119편 56절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를 지킨것이니다 / 말씀의 순종

 
말씀을 마무리하며...
 
"위 두가지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내 영혼과 내 가정과 내 산업체를 살린다 안살린다를 도전하며 나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말씀이 살린다는 것을 아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영혼을 살리는 그 말씀을 경험하여 올해 말씀의 생활화와 순종을 이루어 나가는 목양 7팀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부 특별공연, 교구 소개, 축복의 시간]

 

"이 선물보다 여러분들이 제게 더 큰 선물인 것 같습니다."

- 한영수 목사님

 

Soli Deo Gloria

모든 영광 하나님께만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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