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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부서 2025 이슬비동행팀 F.B.I.

2025.03.14 13:44

김혜영K 조회 수:211 추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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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w the Bridge of life Immediately

 

 

2025 이슬비동행팀 개강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귀한 사역을 시작하며

왕이신 나의 하나님께 순종하는 이슬비동행팀,

한가족 성도님들의 마음을

은혜의 이슬비, 회복의 이슬비로 촉촉히 적시는

이슬비동행팀이 되기를 위하여 기도하며

개강 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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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입술의 고백을 담은 찬양을 부르고 함께 기도 후,

이원선 전도사님께서 대표 기도를 해주셨고,

 

조재익 목사님께서

'진짜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게 하는 사역'

(골로새서 1:15-17)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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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을 위한 인생을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가정, 교회, 세상은 모두 하나님을 위해 지어졌고 존재한다.

 

FBI와 같이 드러나지 않는 자리에서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는 이슬비동행팀이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시는 한가족 성도님들로 하여금

더욱더 교회, 하나님과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주시는 오복의 은혜를 마음껏 누리실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기쁨으로 감당하기를 기도하며 기대하는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장지은 팀장님의

작년 한 해 이슬비동행팀 사역에 대한 소감과 격려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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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동행팀에서 함께 봉사하시다가

순장님으로 파송되신

김윤정B(화목다락방), 박꽃보라(오복다락방), 오은주C(형통다락방) 집사님들의

소감과 격려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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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섬김은 그저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는 일이지만,

결국 자라나게 하시고 거두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앞으로도 맡겨주신 영혼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충성되이 감당할 수 있기를 소망하는 

귀하고 아름다운 나눔의 고백이었습니다.

 

양대웅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목양팀별 티타임을 가지며

교역자와 이슬비동행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한가족들을 안내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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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인이심을 알게 하는 이슬비동행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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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슬비동행팀]

담당 : 이한균 목사, 박종삼 목사, 이원선 전도사

팀장 : 장지은 집사

팀원 : 고지영, 김미경, 김보연, 김연희, 김혜영,

         박충아, 방숙희, 배혜정, 어승경, 오진현,

         윤한나이슬기, 이은희, 임태희, 최보경,

         최원순, 최은숙, 함미숙 집사

 

  

'생명의 다리'의 역할을 감당하는 이슬비동행팀 화이팅!

2025 이슬비동행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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