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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꽃이 되어라! 여22교구!
2025.04.07 14:17
교회가 우리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우리는 다만 한 명의 성도에 지나지 않았다.
김은영, 박꽃보라, 박주영, 이윤경, 이혜영, 정은수
교회가 우리의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우리의 이름을 불렀을 때,
우리는 교회에게로 와서 순장이 되었다.
승리, 오복, 주품에, 열방, 진리, 빛과소금
우리들은 모두 의미있는 순장이 되고 싶다.
우리는 교구에게, 교구는 교회에게
서로 섬기고 사랑하는 유기체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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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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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꽃보라
2025.04.07 14:45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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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B
2025.04.07 16:07
22교구 순장님들이 계셔서 순장길이 외롭지 않았습니다. 왠걸 만나면 즐겁고 웃음꽃이 지지않아 행복합니다. 선배 순장님들의 따뜻한 조언과 격려와 기도 덕분에 순장 3년차 아직 순항중입니다. 22교구 순장님들, 함께 가요! 함께 해요!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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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C
2025.04.07 18:36
한마디로, 이런 교구가 없습니다...
별을 만들어 보겠다고, 까치발과 런지 자세, 양팔 스트레칭을 불사하는..
머리에 꽃을 꽂고 수목원을 활보한 그런 교구 말입니다. ㅎㅎㅎ
유쾌함 속에서 점점 더 마음이 쌓여가는 우리 여22교구... 순장님들과 함께여서 감사하고, 참..다행입니다.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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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D
2025.04.07 19:35
예쁘고 좋은것들을 순장님들이 먼저 경험하고 행복해질수 있도록 사시사철 수목원으로, 야외로 나가 사진 촬영의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혼자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여러 경험들을 사랑하는 순장님들과 기쁨으로 도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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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선
2025.04.09 15:37
역~ 쉬~~~!!
우리 여22교구 순장님들을 그 누구도 따를 수가 없네요~^^
꽃이 되어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해드리기를 소망합니다~!!
날마다 ‘승리’하는 예배자로,
‘오복’의 은혜를 충만히 누리며,
‘주 품에’ 안겨
‘열방’을 품고,
‘진리’를 따라 걸으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가는 여22교구 순장님들!
이 봄, 주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향한 사랑과 섬김이 더 깊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