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한센병환자들의 애환이 서린 선착장, 벌써 가슴이 아려지기 시작한다.




천사같고 활짝 핀 소녀같은 마음으로 참가자들과 주민들의 마음을 활짝 열게 해주셨다.




2박3일간 머문 신성교회를 배경으로 참가자 전원이 기념사진을




활동을 마치고 떠나면서 신성교회를 섬기시는 이남철장로님과 아쉬운 작별을 나누고 . .


선교위원회에서는 8월 11일부터 13일(2박3일)까지 소록도의 한센병 장애자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오는 길에 여수 손양원목사님이 순교하신 애양원에도 들렀습니다.